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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409

어린이날 맞아 그라운드 행사 ‘풍성’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전남 그라운드에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KIA 키즈들과 함께하는 ‘갸린이 날 시리즈’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말 3연전이 열리고 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어린이 관중을 위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KIA는 3일과 4일 구단 키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 전 선수단 훈련 관전 ▲그라운드 체험 ▲불펜카 체험 등 경기장 견학 및 체험행사를 진행했다.또 4일 구단 키즈클럽 회원 10명이 치어리더와 함께 단상에서 응원·공연을 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KIA는 5일 경기 종료 후에는 30분간 외야 그라운드에서 자유 캐치볼을 할 수 있는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를 실시한다.모집 인원은 만 6세부터 만 14세까지 어린이 50명이며 보호자 1명이 동행할 수 있다.이날 가수 크래.. 2024. 5. 5.
광주FC ‘슈퍼루키’ 문민서 “공격 축구로 팀 연패 끊겠다” 1일 제주 상대 9라운드 경기…“선제골 기쁨보다 팀 패배 아쉬워”광주FC의 ‘루키’는 웃고 싶다.<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333333; text-ali.. 2024. 5. 1.
광주FC 엄지성 “올림픽 탈락 아쉬워할 겨를 없다” U-23 아시안컵 8강 탈락…대표팀 소집 기간 팀은 6연패“자신감으로 위기 이겨내고 亞챔 준비 단단히 하겠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무산의 충격을 딛고 광주FC의 엄지성이 다시 달린다.황선홍 감독이 지휘한 한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지난 2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축구의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은 ‘9회’에서 끝났다.앞서 한국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 이후 9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진출했었다.간절하게 기다렸던 엄지성의 올림픽 꿈도 물거품이 됐다. 엄지성은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전 막판 황재원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상대의 자책골을 유.. 2024. 4. 29.
‘추가 시간 악몽’ 광주FC…선제골에도 수원FC전 1-2, 6연패 ‘루키’ 문민서, 전반 44분 시즌 2호골전·후반 추가시간에 동점·역전골 허용‘루키’ 문민서가 골을 넣고도 또 웃지 못했다.광주FC가 2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 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하며 6연패에 빠졌다.전반 44분 문민서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광주가 전·후반 추가 시간에 연달아 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내줬다.김한길이 전반전 빠른 움직임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15분에는 왼발 슈팅을 선보였고, 공은 골키퍼 맞고 흘렀다. 김한길은 전반 21분에는 공을 낚아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면서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전반 29분에는 왼쪽에서 올라온 공이 김한길 머리에 이어 오후성의 슈팅으로 연결됐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전반 42분 실점 위기가 있었다. 수원FC ..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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