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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을기자583

승객이 부르면 오는 버스, 시골 마을에 도움될까 승객이 부르면 원하는 정류장으로 버스가 오는 ‘수용응답형’ 버스가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남 시골 마을에 적합한 교통 수단이 될 수 있을까.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전남도 대중교통 활성화 특별위원회에서는 농어촌 지역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차영수(민주·강진)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버스는 이용자 수요와 관계없이 운행되면서 손님 없이 빈 차로 다니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비효율적인 운행방식 대신,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강화하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대중교통의 노선을 미리 정하지 않고 여객 수요에 따라 운행구간, 정류장 등을 유연하게 운행하는 버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남의 경우 나주·.. 2024. 8. 3.
왕우렁이의 ‘변심’…친환경농법의 효자에서 어린 모 잡아먹는 천덕꾸러기로 친환경 농법의 대표 생물로 꼽혀온 왕우렁이가 어린 모를 갉아먹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 급기야 피해를 막기 위해 왕우렁이 수거 기간까지 정해 농경지와 용·배수로 주변 우렁이 알 찾기에 나서는가 하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약을 추가로 투입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 양상 변화가 친환경 농업 정책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윤명희(민주·장흥 2) 도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 383회 임시회 제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왕우렁이 농법에 대한 재검토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원래 우렁이 농법은 농약을 대신해온 대표적인 친환경 제초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논에 모를 심고 난 뒤 논에 우렁이를 투입하면 잡초를 제거할 수 있어 친환경 벼 재배농가.. 2024. 7. 28.
“직장내 소통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 연구 계속” [2024 으뜸인재] 미시간 주립대 박사과정 정서영씨고령 근로자 정보통신 적응력 등 심리·신체적 건강 증진 방안 연구AI 면접 등 인재 선발법 개발…전남 청년 유출 막는 데 도움 주고파“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끝나는 직장이 많아요. 하루 대부분을 머무르는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상호 작용이 이뤄지죠. 조직 보스나 동료·팀과의 상호작용 뿐 아니라 조직 문화·풍토 등이 긴밀하게 연결돼 개인 삶에도 영향을 미치잖아요. 퇴근 이후에도 연결돼 있고요. 그래서 조직 내 구성원들인 직장인들의 심리·신체적 건강 증진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많아요.”전남도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으뜸인재’로 선정, 올 가을학기부터 미국 미시간 주립대에서 산업 및 조직 심리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는 정서영(27·사진).. 2024. 7. 28.
흑염소가 뜬다는데…빨리 시장 선점해야 개 식용 금지법(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공포 이후 개 대신 흑염소 가치가 상승하자 흑염소 최대 주산지인 전남을 흑염소 특구로 지정,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2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김회식(민주·장성 2) 의원은 최근 열린 제 383회 임시회에서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업무보고 중 “전남을 흑염소 특구로 지정하여 흑염소 산업 발전을 꾀하고 농가 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전남의 경우 흑염수 사육 농가가 1495가구(2022년 기준)로 전국 흑염소 농가(1만73가구)의 14.8%이고 흑염소 사육 규모는 10만 8000마리로 전국(43만 2000마리)의 25%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생산지다. 농촌진흥청의 지역특화작목(2021년)으로도 선정됐다..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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