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표기자1115 복합쇼핑몰·특급호텔…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속도 낸다 공공기여금 5899억 분납 확정개발사업 이행 안전장치 마련광주시, 지구단위계획안 가결그동안 공공기여금 납부와 ‘교통난 쟁점’에 발목 잡혔던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복합쇼핑몰의 약속된 개점과 6000억원에 달하는 공공기여 납부, 특급호텔 등 랜드마크타워의 확실한 이행을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된 만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광주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30만㎡)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주거정책 심의와 주민의견 청취 결과 조치계획 등이 반영된 지구단위 계획안을 심의, 가결했다.이날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의 심의 통과로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은 복합.. 2024. 7. 19. 외면 받는 국립공원 무등산 ‘탐방 인프라’ 개선 시급 턱없이 부족한 휴양·편의시설, 탐방로 훼손 등이 방문객 감소 원인정상부 군부대·방송통신시설 이전하고 친환경 운송 수단 도입해야호남의 진산(鎭山) 무등산이 국립공원 승격 이후 오히려 외면받고 있다.코로나19때 급감한 방문객 수는 다른 국립공원과 달리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수도권 거주 방문객 유입 비율은 전국 22개 국립공원 중 가장 낮았다. 탐방객 유형은 60대 이상 고령층에 편중돼 있었으며, 장애인·어린이·임산부 등 탐방 취약계층의 방문 비율은 전국 국립공원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무등산을 찾은 탐방객의 이용 만족도 역시 낮았다.전문가들은 턱없이 부족한 휴양·편의시설과 망가진 탐방로·임도 등 열악한 탐방 인프라 및 접근성, 군부대와 방송탑이 있는 정상부의 자연 생태계 훼손 등을 외면받는 주원인.. 2024. 7. 18. AI중심도시 광주, 장마철 집중호우도 AI로 대비한다 광주시·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 침수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객체 인식 알고리즘 통해 데이터 확보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 효과 기대‘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1년 전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로 인해 장마철 위험 사각지대로 꼽히는 지하차도에 설치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17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2023년 ‘도시문제 해결형 솔루션 개발·지원사업’으로 엔에치네트웍스 주식회사와 AI스타트업 윈디가 협력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침수 예측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실증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 시스템은 CCTV(폐쇄회로 TV)와 비접촉 수위 센서를 결합한 복합 로컬.. 2024. 7. 18. 광주U대회 선수촌 소송 마무리…수백억 잔여금 활용 본격화 법원 “광주시가 선수촌사용료 25억원 부담하라” 9년만에 강제 조정425억원 잔여 재산 분배 시작…시, 150억 체육발전 기금 활용 계획전 청산인 7억원대 임금 청구소송 추가 제기… 또 다시 지연 우려도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선수촌 사용료 소송이 9년 만에 강제조정으로 마무리되면서, 수백억원 규모의 잔여재산 활용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U대회 조직위원회 전 청산인이 7억원대의 임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돼 재판 진행 여부에 따라 잔여재산 활용 시점이 또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광주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정영호)는 16일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청산인 A씨가 광주시·도시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공탁금 반환 소송’을 강제조정으로 종결했다.재판부는 “광.. 2024. 7. 17. 이전 1 2 3 4 5 ··· 2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