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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제12

광주·전남 5월 주택담보대출 3968억…2008년 이래 최고 광주·전남 5월 주택담보대출이 관련 통계를 낸 2008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5월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지역 예금취급기관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광주 2946억원·전남 1022억원 등 3968억원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많았다. 올 들어 지역 주택담보대출은 1월 1271억원에 이어 2월 한 달 만 감소세(-3011억원)로 돌아선 뒤 3월 2361억원, 4월 2859억원, 5월 3968억원 등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은 지난 5월 광주 2430억원·전남 1919억원 등 4349억원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도 3개월째 오르고 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이 1년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신용협동조합과 상호금융 등은.. 2020. 7. 25.
‘코로나19’ 광주·전남 수출 집어삼켰다 석유화학·철강·선박·車 등 전 분야 급감 전남 ‘-41.3%’ 전국 시 ·도 중 가장 심각 전남 제조업 기둥인 석유화학, 철강, 선박 등 모든 부문 수출이 급감하면서 15개 시·도 가운데 가장 수출 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도 북미·중남미를 중심으로 자동차 수출이 곤두박질치면서 지난 4~5월 수출이 1년 전 보다 32% 감소했다. 이 같은 내용은 21일 이준범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과장이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광주전남지역 수출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5월 지역 수출은 광주 31.9%, 전남 41.3% 감소했다. 특히 전남 수출 감소율은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가장 심각한 수준이었다. 광주도 6대 광역시 중 대구·울산에 이어 감소율이 3번째(전국 5번.. 2020. 7. 22.
혁신도시 고용률 올라가니 나주도 ‘쑥’ 나주시 하반기 67.8% 전국 5위…기관 이전 후 10만명 돌파 고용률 연속 상승 전국 평균 웃돌아…지역 의무채용제 한 몫 혁신도시 이전 효과로 지난해 하반기 나주 고용률이 전국 77개 시지역 가운데 전국 5위를 차지했다. 나주 혁신도시는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3만2000명을 넘기며 목표 인구의 65%를 달성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시군별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나주 고용률은 67.8%로 전국 상위 5위에 들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나주시 고용률은 전국 평균 고용률을 훨씬 웃돌고 있다”며 “공공기관·공기업 등의 혁신도시 이전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주 취업자 수는 한국전력 등이 둥지를 튼 2014년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다. 2014년 9만4500명이었.. 2020. 3. 4.
영암 대불산단 내 일부 부지 외국인 투자지역서 제외한다 2020년 01월 16일(목) 전남지역에 투자할 외국기업 유치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다, 외국인 투자 지역과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한 외국 기업에 대한 조세 혜택마저 폐지되면서 기존 외국인 투자지역마저 해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단 외국인투자지역(118만3000㎡) 내 일부 부지(1만9835㎡)를 외국인 투자지역에서 제외키로 하고 산업부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해당 부지에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한 표준형 임대공장(연면적 1만2827㎡)이 건립된 상태로, 지난 2005년 지어진 뒤 노후화와 조선산업 침체로 인한 외국인 자본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입주율이 급감하는 등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 때 ‘조선.. 202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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