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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덴54

무승부로 끝난 KIA-LG 최종전 …멩덴, 7이닝 2실점 올 시즌 상대전적 6승 1무 9패 켈리 상대 초반 집중력 아쉬움 KIA 타이거즈가 무승부로 LG 트윈스와의 2021시즌 대결을 마무리했다. KIA가 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16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L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올 시즌 상대전적은 6승 1무 9패가 됐다. 멩덴이 올 시즌 두 번째 7이닝 경기를 했지만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1회 선두타자 홍창기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은 멩덴이 김현수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수비가 도왔다. 서건창의 타구가 중견수 방향으로 향했고, 박정우가 몸을 날려 안타를 직선타로 만들었다. 이어 스타트를 끊었던 김현수까지 동시에 아웃되면서 1회가 끝났다. 2회에는 탈삼진 하나를 더한 삼자범퇴. 3회는 길었다. 멩덴이 1사에.. 2021. 10. 8.
“울 뻔했다” 김태진, 생애 첫 만루홈런…아찔한 실책 2개도 5회말 만루포 활약…6회초 실수 연발 KIA, SSG랜더스 꺾고 주말 첫 2연승 “거의 울 뻔했다”며 만루홈런 주인공 김태진이 쑥스럽게 웃었다. KIA타이거즈가 2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6-5 승리를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3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태진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면서 이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5회말에는 김태진에게 환호가 쏟아졌다. 2-0으로 앞선 2사 만루에서 김태진이 이날 경기 세 번째 타석에 섰다. 앞선 타석에서 삼진, 1루 땅볼만 기록했던 김태진이 초구 볼을 지켜본 뒤 가빌리오의 2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겼다. 방망이를 떠난 공은 폴 안쪽으로 떨어졌다. 김태진의 이적 후 첫 홈런이자 자신의 첫 만루홈런이었다. 올 시즌 팀의 첫 ‘그.. 2021. 9. 26.
‘약주고 병준’ 박찬호, KIA 5-5 무승부 데스파이네 상대 2타점, 결정적인 실책까지 ‘피홈런 두 방’ 멩덴 5.1이닝 5실점 3자책점 박찬호가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도 웃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가 데스파이네 공략에 성공하면서 1위 KT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는 것 같았지만, 5회말 나온 박찬호의 아쉬운 실책에 경기 흐름이 달라졌다. 멩덴과 데스파이네의 맞대결로 눈길을 끈 마운드. 데스파이네가 2회 조기 강판되면서 예상치 못한 초반 싸움이 전개됐다. 멩덴이 1회말 황재균에게 솔로포를 맞으면서 선취점은 내줬지만, 2회말 KIA 타선이 대거 4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류지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터커의 좌전안타가 나왔다. 김민식의 땅볼.. 2021. 9. 9.
KIA, 투타 엇박자…총체적 난국 KIA 타이거즈가 투타의 엇박자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KIA는 9월 한 달 6경기에서 1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결과는 물론 내용도 좋지 못했다. KIA 투수들의 9월 평균자책점은 5.37까지 치솟았다. 최근 3경기에서는 26개의 사사구를 남발하면서 이닝 당 평균 1.54명의 주자를 내보내는 등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타격이 좋은 것도 아니다. 최원준과 황대인이 각각 두산과 한화를 상대로 인상적인 홈런은 기록했지만, 9월 팀타율은 0.187로 압도적인 꼴찌다. 지난 1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미란다의 노히트 노런 기록을 만들어 줄 뻔했다. 9회 2사에서 김선빈이 이 경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안타를 만들면서 겨우 기록의 희생양을 면했다. 경기 당 평균 5.37점을 내준 마운드와 경기 당..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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