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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60

난이도 평이…국어 1등급 92점·수학 가 88점 6월 모평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 출제 서울대 인문계열 291점 전남대 의예 282점 지원 가능 광주교육청 29일 분석설명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광주지역 가채점(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 결과 서울대는 인문계열 291점 이상, 자연계열 268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연·고대는 인문계열 282점 내외, 자연계열 26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남대 의예과 282점, 조선대 의예과는 280점이고, 광주과학기술원(GIST) 268점, 광주교대는 인문계열 255점, 자연계열 244점 정도로 예측됐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출제 난이도.. 2020. 6. 24.
전국 48만명 수능 모의평가…평가원 “예년 출제 기조 유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와 출제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어 ‘미니수능’으로 불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전남을 비롯해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생 41만 6529명과 졸업생 6만 6757명 등 모두 48만 328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에 광주에서는 재학생이 61개교 1만 5319명, 졸업생은 13개 학원에서 1316명이 응시했다. 전남의 경우 재학생 101개교 1만 3114명, 졸업생은 3개 학원에서 295명이 응시했다. 평가원은 이날 6월 모의평가 문제는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15 .. 2020. 6. 18.
18일 수능 모의평가…자가 격리자는 인터넷 시험 전국서 48만 3000명 응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는 18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모의평가를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는 12월 3일 치러질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다. 재학생 41만7000명, 졸업생 등 수험생 6만7000명 등 총 48만3000명이 모의평가에 지원했다. 1년 전보다 지원자는 재학생 4만6000명, 졸업생 1만1000명 각각 줄어 총 5만7000명 감소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자가 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수도권 응시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인터넷 기반 시험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인터.. 2020. 6. 16.
학평·모평 점검으로 수시·정시 빨리 선택해야 수능 200일 앞…3학년 1학기 비교과 활동 부족해 내신 영향력 커질 듯 상위권, 오답노트 통해 실수 줄이고 중위권은 기본·예제문제 반복학습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에 가지 못한 지 77일이나 됐지만 대입 시계는 돌아가고 있다. 대부분 수험생이 입시전략조차 제대로 수립하지 못한 상태지만 18일로 올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3일 예정)의 디데이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면서 고3 학생들은 예정대로 20일 등교할 가능성이 크다. 석 달 늦었지만 올해 대학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와 모의고사 등 중요시험 공부법을 통해 다가오는 수능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알아본다. ◇ 2학년까지 내신 점검 필수…수·정시 지원 ..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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