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13 정읍시, 200만 관광도시 건설 '총력전' 내장호·문화광장·용산호 잇는 전국 최고 ‘토탈랜드’ 조성 100억원 투입 실내형 어드벤처 복합놀이시설도 3월 개장 정읍시가 ‘200만 관광도시 건설’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시는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장호와 문화광장, 용산호를 아우르는 내장산 토탈랜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이를 위해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단지 조성사업, 용산호 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 어드벤처 복합놀이시설 등에 주력한다. 특히 내장산문화광장을 사계절 토탈 관광 핵심 거점으로의 육성을 위해 실내형 가족중심 어드벤쳐 복합놀이시설 조성에 주력한다. 이 놀이시설은 오는 3월 개장한다. 또 5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도시문화생태계를 개발하고 활성화.. 2020. 2. 3.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