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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23

15년만의 스포츠 대축제…4만명 손님맞이 막바지 점검 분주 전남도 한 달 앞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 박차 목포 중심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서 49개 종목 개최 주경기장 목포 종합경기장·경기장 80곳 신축·개보수 자원봉사자 4천여명 모집·KBS열린음악회 등 문화행사 전남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 알리는 ‘문화 체전’ 홍보 전남도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3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 도민과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의 비전과 저력을 담은 올림픽 수준의 개·폐회식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목포종합경기장 공사도 마무리 되면서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월과 11월 15년 만에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의 경기장 시설과 숙박시설, 개회식과 성화봉송 행사 등 대회 준.. 2023. 9. 5.
전남도, 15년만의 전남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알리기 총력 10월 개최 앞두고 홍보 박차 19개 공공기관과 성공 개최 협약 MZ 세대 등 겨냥 유튜브 방영 서울 요충지 대형 전광판 광고 전남도가 오는 10월과 11월 열릴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전 국민적 사전분위기 고조를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 16일에는 성공 개최를 위해 전남도교육청 등 도내 9개 공공기관과 함께 안전·홍보·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충호 전남도경찰청장, 이동길 해군3함대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한.. 2023. 6. 20.
코로나19로 동계체전 취소 … 한국전쟁 이후 처음 지난해 하계 전국체전 순연 이어 동계대회도 코로나 영향 4월 서울에서 예정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11월로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취소됐다. 동계체전이 열리지 못하는 건 한국전쟁으로 대회를 치르지 못한 1951년 제31회 대회 이후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동계체전은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원,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교육부(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동계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 기관과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문체부와 관계 기관은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 시..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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