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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방류 시작 … 광주·전남 등 전국서 규탄대회 한덕수 총리 “국민 건강 최우선” … 민주당, 장외투쟁에 총력 전남도, ‘수산인 보호 특별법’ 마련 등 정부차원 대책 촉구 일본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이날 오염수 방류와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는 일본 정부에 대해 30여 년간 계속될 방류 과정에서 일본 정부가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으며, 야권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와 국내 수산업계 피해 지원 등의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이날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오염수를 오후 1시께부터 방출하기 시작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2021년 4월 스가 요시히데 당시 총리가 오염수 처분 방식으로 해양 방류를 결정한 지 2년 4개월 만이며, 2011년 3월 11일.. 2023. 8. 24.
광주환경연합·YWCA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 제대로 하지 않았다” ‘화요 환경강좌 기후정의 탈핵학교’ 강의 ALPS 활용 검사 미흡 정보 비공개…삼중수소 분리 기술도 없어 정부가 진행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환경연합과 광주YWCA 등이 주최한 ‘2023 화요 환경강좌 기후정의 탈핵학교’ 강의가 지난 20일 광주YWCA에서 열렸다. 강사로 나선 박찬호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은 이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와 생활 방사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운영위원은 강의에서 현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ALPS(다핵종제거설비) 처리를 해도 방사성핵종이 방출기준보다 더 많이 들어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LPS는 기설다핵종제거설비(GRPS)와 증설다핵종제거설비(증설ALPS), 고성능다핵종제거설비(고성RPS)로 구성돼 있다. 62.. 2023. 6. 28.
전남도, 천일염 재고 12만t 푼다 가격 안정화 대책 시행…햇소금 확보·4만t증산 계획도 전남도가 전남산 천일염 유통 및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방류 전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공급량을 늘리고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정책을 마련해 가격 안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천일염 재고량 12만t을 본격 출하하고 생산 중인 햇소금을 충분히 확보, 주요 판매처로 가는 거점별 운반 차량을 지원해 신속한 배송을 돕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9월 말 마무리가 되는 천일염 생산 시기를 10월 말까지 연장해 4만t을 증산하는 계획도 추진키로 했다. 유통 단계에서는 개인 간 직거래를 늘려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농·수협과 대형 .. 2023. 6. 23.
한빛원전 절반 폐쇄…영광군 이젠 뭘 먹고 사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보니] 1·2·3호기 2034년까지 폐로 확정…원전세 감소 등 지역경제 타격 남은 3기 문제점 노출에 지역민 불안 속 영광군 근본대책 마련 분주 정부가 ‘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탈(脫) 원전 로드맵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빛원전 1·2·3호기가 오는 2034년까지 가동을 멈춘다. 한빛원전 1호기는 오는 2025년, 2호기는 2026년 9월, 3호기는 오는 2034년 9월 전력공급설비에서 제외된다. 지역 환경단체 등에서는 지난해 여름, 한빛원전 6기의 원자로 중 3개의 가동이 멈춘 상태였음에도 여름철 전력수급에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점을 들어 잦은 사고·정비 불량 등으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한빛원전의 조기 폐로(廢爐)를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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