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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코칭 스태프 개편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손승락 2군 감독·정명원 1군 투수 코치…서재응·최희섭 잔류군 1군 김종국 감독·진갑용 수석코치 유지…이범호 1군 타격 전담 KIA 타이거즈가 2023시즌을 위해 코칭스태프 새 판을 짰다. KIA는 26일 손승락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를 퓨처스 감독으로 임명하는 코치진 개편안을 발표했다. 1군은 김종국 감독을 중심으로 해 진갑용 수석코치가 그대로 팀을 이끈다. 올 시즌 퓨처스 감독을 맡았던 정명원 코치가 1군 투수 코치로 이동했고 불펜에서는 그대로 곽정철 코치가 역할을 맡는다. 서재응 투수 코치는 잔류군으로 이동했다. 이범호·최희섭 체제로 운영됐던 1군 타격 지도는 이범호 코치가 전담한다. 최희섭 코치는 서재응 코치와 잔류군에서 선수들을 지도한다. 이현곤 작전코치, 조재영 주루코치, 김상훈 배터리 코치는 .. 2022. 10. 27.
KIA 코칭스태프 개편, 진갑용 수석·이범호 타격 코치…정명원 퓨처스 감독 1시즌 만에 운영 체계 원점으로 1군, 김종국 감독 리그 운영 집중 퓨처스, 단장이 육성 시스템 관리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 감독과 진갑용 수석코치 체제로 2022시즌을 맞는다. KIA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1군은 김종국 감독을 중심으로 진갑용 수석코치와 함께 최희섭·이범호 타격코치, 서재응·곽정철 투수코치, 김민우·이현곤 수비코치, 조재영 작전·주루코치, 김상훈 배터리 코치로 구성된다. 올 시즌 포수 지도를 담당했던 진갑용 코치가 수석 코치가 됐고, 그 자리는 김상훈 코치가 맡는다. 퓨처스 총괄코치를 했던 이범호 코치는 1군에서 최희섭 코치와 타격을 지도하게 됐다. 역시 퓨처스에서 유망주 육성을 담당했던 서재응 코치가 1군에서 투수 메인 코치를 담당한다. 올 시즌 총괄코치 체제로 운영됐던 퓨.. 2021. 12. 14.
KIA 타이거즈 ‘왕조 재건’ 감독·단장 선임에 달렸다 벌써 달아오른 스토브리그 밑바닥부터 쇄신 변화 바람 양현종과의 채널도 유지 KIA 타이거즈의 ‘왕조재건’이 성공할 수 있을까. KIA는 창단 첫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 됐다. 1년을 남겨뒀던 타이거즈의 ‘첫 외국인 사령탑’ 맷 윌리엄스 감독이 계약해지로 3일 귀국길에 올랐고, 이화원 대표와 조계현 단장도 동반 퇴진하면서 구단 핵심 3인방이 동시에 자리를 비웠다. 전례없는 인사를 단행한 점은 팬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쇄신’을 강조한 기아는 일단 대표 자리를 채우고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기아 광주총무안전실장, 노무지원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및 경영지원본부장이 내정자로 바쁜 행보를 했다. 직접 광주를 찾은 최 대표는 2일부터.. 2021. 11. 5.
KIA, 김종국 수석코치 체제로 ‘소통’ 강화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 수석코치 체제로 소통을 강화한다. KIA가 20일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했다”며 “윌리엄스 감독의 요청에 따라 작전·주루를 담당하던 김종국 코치를 수석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석코치를 담당했던 마크 위더마이어 코치는 잔류군에서 수비를 지도하게 된다. 김종국 수석코치 선임에 따라 정성훈 퓨처스 코치가 1군 작전·주루를 담당하게 된다. 잔류군 수비를 맡았던 윤해진 코치는 퓨처스팀의 작전과 주루 코치로 역할을 한다. KIA는 “윌리엄스 감독의 의중을 세밀하면서도 명확하게 선수단에 전달하고, 선수들과의 가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김종국 수석코치를 선임했다”며 “김 코치는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뛰어나고,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수석코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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