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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기자(그라운드 톡톡)

‘김경문호’ 세 차례 평가전

by 광주일보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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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상무· LG·키움

‘김경문호’가 상무, LG, 키움을 상대로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의 평가전 일정이 추가됐다. 23일 오후 6시 30분 상무를 상대하는 대표팀은 24일 오후 5시에는 LG와 대결한다.

그리고 25일 오후 2시에 예정대로 키움과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모두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앞서 25일 키움전과 함께 23일에는 만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20일 열린 실행위원회 결과 올스타전과 함께 라이징 스타팀과의 평가전이 취소됐다.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경기를 하는 게 위험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신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한 팀 선수들이 참여하는 수도권 구단과의 평가전이 추진됐고 상무, LG와의 경기가 잡혔다.

대표팀의 가장 중요한 숙제는 ‘경기력’이다.

7월 들어 비와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취소돼 리그일정이 들쑥날쑥하게 진행되면서 선수들의 ‘감’이 떨어졌다.

대표팀 주장인 LG 김현수도 날씨와 코로나19 여파로 7월 4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 그마저도 지난 5일 경기가 리그 마지막 경기였다.

‘코로나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올림픽 개막을 준비하는 대표팀은 연습경기가 성사되면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

대표팀은 세 차례 평가전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26일 일본 도쿄로 떠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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