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민석기자

역대급 태풍 ‘바비’ 오늘 밤부터 영향

by 광주일보 2020. 8. 25.
728x90
반응형

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전남지역이 25일 밤부터 제 8호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10㎞ 해상에서 제8호 태풍 ‘바비’가 시속 13㎞의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0hPa, 강풍 반경은 약 280㎞, 태풍 중심의 최대 풍속은 시속 104㎞다.

이 태풍은 25일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북상해 26일 제주도 서쪽을 지나 서해상으로 이동한 뒤, 27일 황해도에 상륙해 내륙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해안에는 25일 밤부터 27일까지 최대 시속 144~216km의 강풍이 예상되며, 27일까지 50~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는 시기는 26일 오후부터 27일로 예상되며 태풍의 이동경로에 가깝고 지형의 효과를 가장 많이 받는 지리산 부근은 최대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수해로 하우스 생활하는데 태풍 온다니 겁나요”

광주·전남 이재민들 마음이 급해졌다. 흙탕물로 범벅이 된 집을 고치기도 전에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면서다. 흙탕물이 들어찬 집 장판, 보일러 등을 바꾸기는 커녕, 집�

kwangju.co.kr

 

 

물난리·코로나에 초강력 태풍 북상…광주·전남 초비상

40년 만의 최악의 물난리에 이어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시름 하는 전남에 2012년 막대한 피해를 안겼던 ‘볼라벤’과 유사한 강도의 강력한 태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전남 전역이 비상 상

kwangju.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