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진표기자

광주시, 코로나19 예방 시내버스 창문 열고 에어컨 가동

by 광주일보 2020. 5. 25.
728x90
반응형

요양원 신규채용 직원 검사 의무화

 

광주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철 시내버스 창문을 개방한 뒤 에어컨을 가동하고, 요양원 신규채용 직원의 코로나19 진단도 의무화한다.

시는 에어컨 가동에 앞서 관내 모든 시내버스의 에어컨 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광주 시내버스 회사 10곳, 1044대로, 5월 말까지 회사별로 에어컨을 세척하고 냉매가스, 노즐, 필터, 환풍기 모터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도록 했다. 또 외부기온 상승과 과열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엔진룸과 내압용기 등도 점검한다. 이 밖에도 소화기, 비상용망치 비치여부, 비상행동요령 안내스티커 부착여부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손두영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등교 개학 등으로 버스 이용객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과 비말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또 25일부터 요양원에 신규 채용되는 직원의 코로나19 진단을 의무화한다. 신규 종사자들은 요양원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게 된다. 요양원은 밀폐된 공간에 기저 질환 등으로 건강이 취약한 노인층이 다수 이용해 감염 고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외부인 출입과 방문객 면회를 금지하는 등 특별 관리를 해왔지만, 시설 종사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엔 본인이 검진 비용을 전액 부담해왔다.

양근수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신규 종사자 무료검진을 통해 시설 내 어르신들의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경계심 풀린 광주 업소들 ‘방역은 남 얘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지 20일이 지났지만 시민들이 생활방역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면서 자칫 재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경기지역 코인��

kwangju.co.kr

 

이번 주부터 중·초등학생 순차적 등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20명대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면서 광주·전남지역 방역당국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고 3에 이어 이번 주와 다음 주 중학생과 초

kwangju.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