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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기자(그라운드 톡톡)

KIA ‘광주유니폼’ 입고 뛴다…30일 SSG전

by 광주일보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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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는 호랑이의 날 이벤트
홈 6연전 기간 아이패치 선물

지난해 광주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지는 KIA 투수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30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광주유니폼’을 입고 뛴다.

광주 유니폼은 흰 바탕에 광주의 영문인 ‘GWANGJU’가 감청색으로 수놓아졌으며, 노란색 테두리로 포인트를 줬다.

모자 역시 감청색 T 로고에 노란색의 테두리가 들어갔다. 감청색과 노란색은 광주시의 상징색이다.

유니폼의 어깨와 모자 옆에는 광주의 지형도를 바탕으로 해 랜드마크인 무등산 서석대와 챔피언스 필드 이미지를 조합해 만든 엠블럼이 부착된다.

KIA는 광주 연고팀으로서 자부심을 강조하고, 지역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광주 특별 유니폼을 만들었다.

한편 KIA는 이날 광주유니폼을 입고 광주에서 펼쳐지는 프린지페스티벌, 광주국제영화제, 맥주축제도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29일에는 ‘호랑이의 날’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제 호랑이날(7월 29일)을 맞아 준비한 이날 행사의 시구는 챔피언스필드 계단에 호랑이 벽화를 그린 황중환 조선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날 경기에 앞서 ‘송포유’팀의 ‘코리안 타이거’ 공연도 펼쳐진다. 송포유는 대형 호랑이 인형과 함께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KIA는 또 경기장 안에서 호랑이 이미지나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KIA는 지난 2018년 국제적 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우치공원 동물원을 대표하는 백두산 호랑이의 보존 사업을 알리고, 우치공원을 찾는 광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백두산 호랑이와 새끼 2마리가 함께 있는 조형물을 건립해 광주시에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KIA는 NC·SSG와의 홈 6연전을 맞아 31일까지 매일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객 1000명에게 기능성 패치 제조업체인 메디셀의 후원을 받아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선물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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