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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69

5·18 기념일 ‘지방 공휴일’ 되나 광주시의회 내일 조례안 처리 원포인트 임시회 市산하 공무원만 쉬어…형편성 논란 광주시의회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조례안을 ‘원포인트’ 처리한다. 하지만 조례안대로라면 공무원만 쉴 수 있고 시민들은 쉬기가 어려워 형평성 논란도 우려되고 있다. 2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22일 정무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5·18 기념일 지방 공휴일 지정 조례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열린다. 시의회는 이날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간담회를 열어 의원들의 의견을 듣는다. 올해 40주년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촉박하고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조례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올해 5·18 기.. 2020. 4. 21.
5·18 40주년 생명의 메아리로 되살아난다 코로나 사태로 올해는 5월 전야제를 비롯한 문화 행사들이 취소 또는 연기됐지만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열기만큼은 뜨겁다. 꽃다운 청춘들이 스러져 간 그날의 상흔은 오늘, 생명의 메아리로 되살아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 40주년을 맞아 평화와 인권을 가치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5월에는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키네틱 미디어아트 전시가 진행된다. 복합 1관에서 ‘아시안 무브먼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움직임에 반응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평화를 주제로 아시아의 민주주의 역사를 통해 문화공동체를 제안하고 비전을 모색하는 전시도 열린다. ACC CONTEXT ‘새로운 아시아, 평화의 연대’는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광주의 5·18을 평화적인 관.. 2020. 4. 20.
‘5·18 광주정신’의 동시대성을 모색한다 5개국 6개 도시에서 1년간 ‘1980년 오월 정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이 오는 5월부터 진행하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은 국내외에서 동시 다발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광주정신’의 동시대성을 모색해 보는 기획이다. ‘메이투데이(MaytoDay)’를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획자가 참여했으며 전시 장소 역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1980년 5월의 광주와 마찬가지로 질곡의 역사를 관통해온 곳을 선정, 의미를 더한다. 1995년 창립 이래 12차례의 비엔날레를 개최하며 오늘날 동시대 예술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는 그 태동 과정에서부터 5·18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으며 여기서 파생된 ‘광주정신’을 다양한.. 2020. 4. 9.
코로나19에 … 5·18전야제 취소 40주년 행사 대부분 취소·축소 5·18전야제가 최초로 취소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5·18 주요 기념행사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부분 취소됐다. 7일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5·18 행사위)는 이날 오전 11시 제9차 행사위원장단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적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40주년 기념행사를 대부분 취소하거나 축소 또는 연기·대체한다고 밝혔다. 취소되는 기념행사는 다중이 모이는 행사인 5·18 전야제와 국민대회, 민주기사의 날, 청년마당, 오월 캠핑촌, 동네 5·18 등이다. 5월 관련 기본 행사인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공동 주최의 추모제와 부활제 등 행사는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규모를 축소해 진행한다. 문화예술행사는 매체.. 2020.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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