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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광주·전남 당선자 각오] ◇서민경제 회생·민생 회복 광주 동남갑 민주당 정진욱 시민의 삶이 참으로 어렵다. 무엇보다 고물가 민생파탄, 경제 추락을 가속화한 윤석열 정권의 실정(失政)을 바로잡아 서민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빠르게 회복시키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 광주 남구는 어느 지역구보다 할 일이 많은 지역이다. 대촌에 있는 산업단지 두 곳에 다양한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어르신들의 복지, 교육, 교통 문제 등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원도심 살리는 일꾼 될것 광주 동남을 민주당 안도걸 정계에 입문하면서, 또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약속했던 ‘큰 일꾼’, ‘큰 정치인’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 먼저 낙후된 광주경제를 살려내는 ‘큰 일꾼’이 되겠다. 광주.. 2024. 4. 11.
이재명, 광주 찾아 지지 호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광주를 찾아 “정권 심판까지 20일 남았다”며 4·10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이번 총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며 “나라의 주인인 국민과 나라를 망친 윤석열 정권과의 대결이다. 물가 폭탄으로 민생을 파탄 내고 ‘입틀막’, ‘칼틀막’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정권, 국민을 업신여기는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입국을 했다고 한다. 이 대사는 국기문란 사건의 명백한 핵심 피의자다”며 “핵심 피의자를 대사로 임명해 빼돌리는 등 헌정 질서를 문란케 하는 명백한 국기문란이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또 “국민의힘은 이 대사는 행사 때문에 귀국했는데 국민.. 2024. 3. 2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21일 광주 방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광주를 찾아 4·10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1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1일 광주 지원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는 민주당 공천 작업이 마무리된 후 전국을 돌며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11일에는 충남, 13일에는 서울 동작과 용산, 14~15일 대전·세종·청주, 울산·부산, 16~17일 하남·용인·광주·평택 등 수도권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는 21일 광주를 찾아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표심 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민주당 등 탈당파 의원들 지지율 한자릿수 ‘고전’ 탈당파 제.. 2024. 3. 18.
민주, 광주 서구갑·전남 3곳 경선 결과 발표 서구갑 조인철·목포 김원이·고흥보성장흥강진 문금주·순천광양곡성구례갑 손훈모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 나설 광주 서구갑과 전남지역 3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후 8시30분 광주 서구갑과 전남 목포, 고흥·보성·장흥·강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구를 포함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서구갑은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현역인 송갑석 의원을 꺾고 승리했다. 조 전 시장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광주지역 현역 의원 8명 중 7명이 물갈이됐다. 목포는 현역 김원이 의원이 배종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고흥·보성·장흥·강진은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현역 김승남 의원을 이기고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현역인 소병철 의원의 불출마에 따라 전략..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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