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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식15

나주,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3개 분야 16일까지 공모 여성친화마을·동아리·키움품앗이 나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한 ‘2020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개발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이에 따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펴는 지역을 말한다. 나주시는 지난 2018년 12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한 지역 내 다양한 여성 주체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여성친화마을 조성, 여성동아리 육성, 키움품앗이 사업 등 3개 .. 2020. 3. 6.
코로나에 막힌 출하길…전남 양식어가 눈물 광어·전복·우럭 출하량 지난해보다 90%까지 줄어 완도·진도·신안 등 양식장 출하기 넘긴 해산물 가득 사료비 등 한달 수천만원 “감염병 장기화 땐 다 파산” ‘코로나19’ 확산의 불똥이 전남지역 양식업 어민들에게 튀었다. 완도와 진도, 신안, 해남을 비롯한 어촌지역의 양식장마다 출하기를 넘긴 광어·전복·우럭 등 해산물들이 가득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소비가 경색돼 판로가 완전히 막혔기 때문이다. 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 양식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이 외식업 침체와 수산물 기피 등 소비패턴의 변화로 인해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특히 완도는 광어의 지난해 전국 총생산량(3만 1019t) 가운데 27%(1만 86t)를 생산할 정도로 대표적인 광어 양식 지역인 탓에 피해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2020. 3. 3.
드론·인공위성으로 완도 섬 위치 바로 잡는다 완도군, 전국 최초 섬의 정위치 측량 경계정비 사업 착수 드론과 인공위성 측량으로 완도의 잘못된 섬 위치를 바로 잡는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전국 최초로 해양관광 산업, 해양자원 개발, 해양영토 수호 등 생태적·경제적 가치가 뛰어난 국가 중요 자산인 섬의 정위치 측량 및 경계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섬 정위치 측량 및 경계정비 사업은 지적공부 등록 과정에서 기술력의 한계로 경계나 위치가 잘못된 섬을 드론과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측량으로 바로 잡는 것이다. 완도군은 지난해에도 시범 사업을 통해 국·공유지인 6개 무인도 위치를 바로잡았다. 또 내부 경계까지 조정해야 하는 2개 유인도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 202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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