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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증도시 꿈’ 현실로 … 유망기업들 속속 광주로 광주시-10개사 시청서 업무협약기술개발·사업화·일자리 창출 협력올해에만 기업 32곳이 광주행200번째 이전 기업 실현 눈앞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 광주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올해에만 유망 인공지능 기업 32곳이 광주행을 선택했으며, 조만간 200번째 인공지능 이전 기업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광주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에이블클라우드, 스마트라이드, 루토닉스, 링커버스, 아이클로, 에듀템, 한국딥러닝, 미래아이티, 한테크, 엘렉센 등 데이터·헬스케어·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 인공지능(AI)기업 10개사와 190~19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기업들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AI 전문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광주 AI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 2024. 5. 28.
최대 AI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첫 시연 관심 집중…자율주행 기술 가속화 기대 내년 광주 AI단지 내 구축 예정…자율주행 기술 세미나·장비 시연회광주 첨단 3지구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AI 집적단지) 내에 구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의 주요 장비가 첫 공개 시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6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서울 ㈜이노시뮬레이션 사무실과 경기도 김포 이노팩토리 공장에서 ‘자율 주행 관련 기술 세미나 및 AI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VILS 시연회’를 진행했다.시연회에는 자율주행 관련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차량에 탑승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AI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VILS’ 장비 시연회는 자율 주행 기술의 활용도를.. 2024. 5. 26.
광주시, 인공지능과 광주 대표산업 융합 지원 나선다 6월 3일까지 ‘AI+X 지역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모집광주시·AI사업단, 과제당 최대 1억 4000만원씩 지원AI데이터센터 고성능 자원 활용한 기술개발도 가능 광주시가 지역 대표산업인 반도체, 에너지, 헬스케어,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고, 혁신적인 AI+X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에 나선다.22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하 AI사업단)에 따르면 인공지능 중심 집적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한 지역 대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AI+X 지역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융합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원해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존 산업의 혁신적인 기반 확보를 목표로 AI 기반 신제품·서비스·솔루션 창출.. 2024. 5. 22.
관심 줄어드는 ‘광주 AI 사관학교’… 우수 인재 지원책 시급 5기 교육생 712명 지원해 경쟁률 ‘2.2대 1’…1기 대비 반토막 높은 취업률·무료 교육 혜택 매력적…추가 지원 대책 마련해야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요람인 ‘인공지능(AI)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에 전국 청년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만 모집 경쟁률이 첫해였던 2020년 대비 반 토막이 나는 등 매년 낮아지는 추세여서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지원책 확대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공지능(AI)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 330명 모집에 광주 491명, 수도권 105명, 그 외 지역 116명 등 전국에서 총 712명이 지원해 2.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만 올해 제5기 교육생은 2차 모집까지 시행했지만,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인공지..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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