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시대, 일상이 되다] 챗GPT는 만능 아니다…올바른 질문 던지고 판단해야
‘생성형 AI’ 대화형 팻봇·예술 작품 생성 등 다양한 응용 분야 활용 그럴듯한 가짜뉴스 구분 못하는 한계 나타나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AI 데이터·정보 처리 결과의 옳고 그름 판단하는 관리자 되어야” ◇ChatGPT가 몰고 온 인공지능(AI) 충격파=“…별빛 속에 담긴 소원, 하늘에 전하는 기도,/ 새해의 밤, 별들이 우리를 비추리라./ 시간의 바늘을 되돌리지 못해도,/ 매일을 아름답게, 희망으로 가득 채우자./ 2024년, 우리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새해의 미소, 빛나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 ChatGPT에 ‘2024년, 새해, 신년, 희망, 새로움 등을 키워드로 삼아서 자유시를 지어 보라’고 주문했다. 순식간에 14행의 시를 토해냈다. 미국 오픈 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Cha..
202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