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순천시13

“귀농 정착 노하우 청년 귀농인과 공유하고파” 농촌진흥청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순천 정일민 씨 ‘초저가 PVC 박막수경 유럽상추 재배 시스템’ 개발 시설비 획기적 절감 “다양한 아이디어 현실화 추진” 순천시 청년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된 정일민(39)씨는 순천로컬푸드에서 직접 재배한 유럽상추(로메인 상추)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귀농한 이후 이제는 어엿한 농업인으로 성장했지만 원래 농사와는 접점이 전혀 없었다. 호기롭게 도전했던 농사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인터넷에서 논문을 뒤져보거나 다른 농가를 견학하면서 직접 공부하는 수밖에 없었다. “청년 농업인들이나 귀농인들처럼 저 또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 전부 혼자 해결해야 했죠. 제가 그랬던 것처럼 농사하면서 겪는 문제들을 .. 2023. 11. 6.
순천시 상병수당 시범도입 1년 만에 7억원 지급 1065명 7억700만원 순천시가 상병수당 시범사업 도입 1년 만에 1065명의 근로자에게 7억7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1111건이 접수됐다. 이중 1065건을 지급해 실지급률이 95.8%에 이른다. 평균 14.7일에 총 7억721만8980원, 평균 66만4055원이 근로자에게 지급됐다. 가장 많은 금액을 받은 사람은 연향동에 거주하며, 건설업에 종사하는 50대 김 모 씨로 근골격계 관련 질환으로 90일간 입원했으며, 415만6200원을 지원받았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 또는 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만 65.. 2023. 7. 9.
폐기물 직영 처리 목포·순천시 구매 대상…광주도 거래제 규제 받아 공익 목적 환경기초시설 포함에 난감…규제 피하려 위탁운영 고심도 광주·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탄소배출권을 사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 온실가스 대부분은 기업에서 배출될 것으로만 여겨 지자체는 예외로 생각했지만, 폐기물들을 직영으로 처리하는 광주·전남 지자체들이 이미 배출권을 사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지자체들은 공공·공익사업까지 탄소배출의 규제를 받는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일부 지자체는 배출권 구매를 피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위탁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시는 “지난해 온실가스를 배출 할당량(4만 8831t)보다 9910t 초과 배출해 탄소배출권 구매비용으로 최근 1억 1700여 만원을 지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자체 환경기초시설은 일정 수준 이상.. 2023. 7. 6.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3일 만에 관람객 200만명 돌파 목표 800만명 25% 달성…박람회장 수익 140억원 넘겨 4월 주말 숙박업소 투숙률 83%…YB 공연 2만명 운집 순천시 ‘교통체증·안전사고·노점상 문제’ 3無 대책 주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정원박람회가 개장 23일 만에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달 1일 개장한 정원박람회는 12일 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넘긴 뒤 개장 넷째 주 만에 10월까지 목표 관람객 800만명의 25%를 달성했다. 10년 전 치른 2013정원박람회가 개장 23일째 관람객 91만명을 넘긴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정원박람회가 2배 이상 흥행을 거두고 있다. 같은 기간 정원박람회 입장권 수익은 110억원으로, 정원드림호·가든스테이·식당 등에서 총 140억원 넘는 매출을 올렸다. 박람회장 수익 목표액은 .. 2023. 4.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