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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18

칼 갈았던 KIA, 고민은 도깨비 타선 타격, 침묵·폭발 거듭…수비는 결정적 순간 실수 잦아 이번주 롯데·SK와 6연전…지난해 상대전적 우위 나지완, 600득점 -2·타이거즈 홈런기록 -2 ‘대기록 관심’ ‘도깨비팀’ KIA 타이거즈가 ‘극과 극’의 상대를 만난다. KIA가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22일에는 SK 와이번스의 안방으로 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KIA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지난주 3승 3패의 전적을 냈다. 한화에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지만, 두산과의 시즌 첫 만남에서는 1승 2패를 남겼다. 가장 확실한 선발 브룩스가 나온 17일 예상과 다른 싱거운 패배가 기록된 게 아쉽다. ‘예측불허’로 표현할 수 있는 KIA의 초반 행보다. 침묵과 폭발을 거듭하고 있는 타격과 결정적인 순간 나오.. 2020. 5. 19.
‘FA 안치홍’ 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2020년 01월 06일 [KIA 떠나는 프랜차이즈 스타] 성실·꾸준함 장점 내야 지킴이 10시즌 타율 0.300·100홈런·586타점 골든글러브 3회 수상·KS 2회 우승 [험준했던 FA협상] 지난해 손바닥·발목 등 잦은 부상에 성적 하락·FA 한파 겹쳐...5~6차례 만남에도 협상 지지부진 [부산갈매기 되다] 롯데 적극적 러브콜에 고심 끝 결정 ‘2+2’ 조항 실행시 4년 최대 56억원...KIA 팬들에 미안함 편지로 남겨 ‘호랑이 군단’의 프랜차이즈로 사랑을 받았던 안치홍이 광주를 떠난다. 2020시즌 안치홍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사직 그라운드에 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6일 안치홍과 계약 기간 2년 최대 26억원(계약금 14억 2000만원, 연봉총액 5억8000만원, 옵션 총액 6억원)에 FA 계약.. 202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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