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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90

전당 ‘미디어월’에서 쏘아올린 5·18 과거와 현재를 잇다 ACC, 6월말까지 다큐·웹툰·미디어아트 등 20여편 상영 정자영 작가 미디어월 퍼포먼스 ‘빛’ 아카이브 영상 눈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미디어월은 옛 전남도청(민주평화교류원)과 아시아문화원 사이에 있는 ‘전당의 랜드마크’다. 아울러 국내 최초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이곳에 내장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영상이 송출된다. 2017년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문화전당이 미디어아트 활성화를 위해 설치했다. 그동안 ACC는 미디어월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와 시민참여 공모전 안내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왔다. 광주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미디어월이 이번에는 80년 민주화운동 당시와 현재를 잇는 ‘의미있는 창’으로 변신한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의 과거와 미래가.. 2020. 4. 9.
개원 5주년 문화전당 홈피 새 단장 방문객 분석 사용자 중심 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됐다. 개원 5주년을 맞이하는 ACC는 홈페이지 방문객을 분석해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홈페이지 콘텐츠를 크게 ACC 서비스, ACC 어린이문화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소개로 분류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다. 미디어의 다양성과 사용 환경 최적화를 고려해 PC나 스마트폰 등 기기 종류에 따라 화면 크기와 메뉴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도입했다. 또한 올해는 홈페이지 개편 뿐 아니라 유료회원제 도입에 따른 회원관리시스템 구축, 가상현실(VR) 체험관, 큐레이팅봇 등 정보화사업도 추진했다. ACC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한 이.. 202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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