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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화폐 ‘다이로움’…맞벌이 부부 경우 126만원 혜택

by 광주일보 202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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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생활비 100만원 쓰면 3개월에 63만원 적립”

익산시가 지역화폐인 ‘익산다이로움’의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역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화폐인 ‘다이로움’의 개인별 인센티브를 오는 6월까지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결제금액의 10%를 소비촉진지원금(페이백)으로 되돌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다이로움을 통해 월 생활비를 100만원 사용했을 경우 10만원의 인센티브와 110만원에 대한 10% 소비촉진지원금(페이백) 11만원까지 1인당 2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월까지 3개월 동안 총 63만원을 적립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가 각각 사용하면 3개월에 126만원까지 혜택은 늘어난다.

이 화폐는 음식점, 슈퍼·마트, 병원, 주유소, 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대형마트, 본사 직영점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가맹점 등록 없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인센티브가 강화되면서 시민들의 지역화폐 충전도 크게 늘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익산시가 발행한 다이로움은 116억여원 규모로 총 2만5000여명이 가입해 사용하고 있다.

지난 3월 한 달 간 다이로움 70억원을 충전했다.

특히 최대 100만원까지 인센티브 10% 혜택을 확대한 지난 3월 26일 이후 10일간 46억원이 충전됐다.

이달부터 충전금액의 10%를 되돌려주는 소비촉진지원금(페이백) 제도를 실시한 이후에는 6일 동안 12억원이 결제됐다.

사용업소는 음식점이 26.7%로 가장 많았고, 슈퍼와 마트 20.8%, 병원 10.6%, 주유소 7.6%, 학원 6.5%, 기타10.1% 순으로 나타났다.

다이로움을 사용하고 있는 한 시민은 “다이로움은 석달 동안 월 100만원씩 충전해 사용하면 1인당 63만원, 4인 가족인 경우 252만원 혜택을 볼 수 있다”며 “재산·직업 따지지 않고 병원비, 자녀학원비 등 일상생활에 사용 가능하니 재난기본소득보다 더 낫다”고 말했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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