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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업이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현황과 이동경로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광주 모바일 앱 개발업체인 브레인와이어㈜와 ‘코로나19 광주알리미’ 앱을 개발해 지난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광주알리미’는 광주시·전남도가 제공하는 코로나19 관련 공공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판, 확진자 이동경로, 선별진료소 현황과 예방수칙·방역현황 등 코로나 관련 정보가 담겼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개발사와 함께 마스크 구입처와 재고현황 정보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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