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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기자(그라운드 톡톡)

‘1이닝’ 선발+‘1안타’ 클린업 트리오 … KIA 다시 6위로

by 광주일보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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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이민우 1이닝 3실점 두 경기 연속 조기 강판
엇갈린 중심타선 성적표, 1안타 KIA와 6타점 두산

 

3일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온 KIA 이민우 <KIA타이거즈 제공>

KIA 이민우가 두 경기 연속 조기 강판당하며 선발 고민을 남겼다.

KIA 타이거즈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2-7로 졌다.

지난 9월 26일 롯데전에서 0.2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던 이민우가 이번에도 힘겨운 1회를 보냈다.

선두타자 허경민에게 우전안타를 내준 이민우가 페르난데스에게는 볼 4개를 연달아 던졌다. 최주환과의 승부에서도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주면서 경기 시작과 함께 무사 만루가 됐다.

이민우가 4번 김재환의 헛스윙 삼진으로 첫 아웃카운트는 만들었지만, 오재일의 우전안타로 2실점을 했다. 박건우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면서 0-3.

이민우는 박세혁의 중전안타 뒤 김재호의 좌익수 플라이로 어렵게 1회를 마무리했다. 1회에만 46개의 공을 던진 이민우는 2회 좌완 김기훈으로 교체됐다.

앞선 롯데전에 이어 두산전까지 이민우는 두 경기에서 1.2이닝 10실점의 최악의 성적표를 남기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인 KIA에 ‘이닝’ 고민을 안겨줬다.

초반 마운드 싸움에서 밀린 KIA는 0-6으로 뒤진 5회 간신히 플렉센을 상대로 점수를 만들었다.

1사에서 김민식이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간 유민상의 안타성 타구가 중견수 안권수의 글러브에 걸렸다. 그러나 김규성과 최원준이 연속 안타를 날리면서 플렉센을 상대로 점수를 뽑아냈다. 김선빈의 우측 2루타가 이어지면서 KIA가 두 번째 점수를 만들었다.

2사 2·3루에서 터커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 최형우가 선두타자 안타로 다시 플렉센 공략에 나섰다. 나지완과의 승부, 1B 2S에서 플렉센이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면서 그대로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나지완이 바뀐 투수 박치국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김태진도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김민식이 중전안타로 분위기를 이어지만 유민상의 중견수 플라이로 6회가 소득 없이 끝났다.

이후 KIA는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2-7 패를 당했다.

선발 싸움에서 밀린 KIA는 중심 타선의 힘대결에서 밀렸다.

3번 터커와 5번 나지완이 나란히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는 등 KIA의 클린업 트리오는 1안타 합작에 그쳤다. 반면 두산의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한 최주환-김재환-오재일이 모두 멀티히트를 장식하면서 6타점을 합작했다.

KIA는 4연승 뒤 두산에 2연패를 당하면서 다시 6위로 내려앉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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