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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표기자

강기정·홍준표 시장 “달빛철도특별법 지연은 국회 직무유기”

by 광주일보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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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입장문…신속 제정 촉구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광주일보 자료사진>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10일 “국회는 총선정국 돌입 전에 달빛철도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두 시장은 이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달빛철도는 영호남인의 30년 숙원이자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중요한 국가정책 사업이며, 헌정사상 최다인 261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함께 발의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두 시장은 이어 “지난 12월에 이어 올 1월에도 특별법 제정이 무산된 것은, 특별법 제정을 기다려온 1700만 영호남인의 기대를 저버리는 기망행위로, 안타까움을 넘어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정부의 반대와 일부 의원의 정치적 이용 때문에 법사위에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은 국회 입법권을 스스로 포기한 직무유기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동서화합·지방소멸·수도권 과밀 해소·국가균형발전을 이뤄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절실하고 시급한 과제인 달빛철도는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면서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예정된 제412회 임시회에서는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입법권을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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