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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기자

어려운 이웃과 아름다운 동행…동행재활요양병원, 기부물품 기증 행사

by 광주일보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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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름다운 가게 광주점서
의료봉사 등 다양한 나눔 펼쳐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 임직원들이 11일 오전 아름다운 가게 광주역점에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동행재활요양병원은 11일 오전 아름다운 가게 광주역점에서 ‘동행재활요양병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특별기증전’ 행사를 열고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임직원에게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총 150여 점으로,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 동안 동행재활요양병원 임직원 및 관계기관으로부터 의류, 잡화, 가전, 도서 등 물품을 기부받아 마련됐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동행재활요양병원 임직원들은 하루동안 물품 가격 분류 및 진열, 판매지원 등 판촉활동에 나섰다.

행사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 정기 희망나눔과 광주지역 저소득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동행재활요양병원은 광주 북구 일상회복지원사업 ‘건강마음돌봄지원서비스’ 일환으로 지역 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또 임직원 단체 사랑나눔헌혈행사, 김장·이미용·배식 봉사, 한국생명사랑재단·장애인체육회 후원 등 ‘함께하며 행복하자’는 동행의 뜻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혜 동행재활요양병원 이사는 “임직원이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며 행복하자’는 동행의 뜻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 ”고 밝혔다.

김정민 의료원장은 “이웃에게 베푸는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 행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따뜻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유빈 기자 lyb54@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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