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광록기자

“탄소섬유 육성…효성의 기술력으로 국난 극복”

by 광주일보 2020. 6. 23.
728x90
반응형

이낙연 국난극복위원장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방문
조현준 회장·조현상 총괄사장 “국내 탄소 독자기술 효성 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과 광주·전남·북 국회의원들이 22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효성탄소섬유공장을 방문해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으로부터 탄소섬유 제품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맨 왼쪽부터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 김회재 국회의원, 이낙연 위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소병철 국회의원. /전주=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를 마친 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효성첨단소재(주) 전주 공장을 방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효성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총괄사장 등을 만나 ‘탄소섬유 관련 정부 지원’과 수출 상황 등을 묻는 등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효성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총괄사장은 “효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난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낙연 위원장과 이용빈·김회재·소병철 국회의원 등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 참석자들은 효성첨단소재(주) 전주 공장을 찾아 탄소섬유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는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한 데 따른 국내 산업의 피해가 예상되는 품목인 ‘전략물자’ 중 하나다. 지난해 8월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효성첨단소재(주) 전주 공장을 찾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 위원장 등은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는 탄소 자동차 휠, 수소고압용기, 드론, 프리커서, 탄소섬유 등의 생산품을 직접 살펴봤다.이 위원장은 효성 경영진에게 탄소섬유의 수출 현황과 내수 진작 방안을 묻고 직접 탄소섬유를 만져보는 등 탄소 산업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앞서 이들은 전주의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상용화센터를 찾아 첨단 장비와 기술개발 현장 등을 지켜보기도 했다.

/전주=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이낙연 위원장 “광주·전남 현안 당 차원 적극 지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22일 전북을 찾아 “호남(지역)은 코로나19 대책의 모범을 보였고, 미래형 산업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코�

kwangju.co.kr

 

“AI 기반산업 집중 지원을” “30년 숙원 의대 신설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위원장 이낙연)가 22일 전북도청에서 주관한 호남권 간담회에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코로나19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 미래 먹거리를 육�

kwangju.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