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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전두환 씨의 손자라고 밝힌 A(27)씨가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비판하는 글을 SNS에 게시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을 전두환 차남 전재용씨의 아들이라고 밝힌 A씨가 다수의 글을 게시했다,
A씨는 제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출처 모를 검은돈을 사용해가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법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글과 함께 전두환씨 생전에 같이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또 연희동 자택이라는 글과 함께 이순자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실내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동영상도 같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을 전두환 차남 전재용씨의 아들이라고 밝힌 A씨가 다수의 글을 게시했다,
A씨는 제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출처 모를 검은돈을 사용해가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법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글과 함께 전두환씨 생전에 같이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또 연희동 자택이라는 글과 함께 이순자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실내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동영상도 같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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