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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G.MAP 1층 미디어라운지
서울 엔버갤러리서 ‘조우’전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지맵/Gwangju Media Art Platform)은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이이남 -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9일 오후 2시 G.MAP 1층 미디어 라운지에서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이이남 작가가 ‘보이는 것 이면의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인간 내면의 아픔과 고통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내면에 스민 빛에 대해 이야기한다.
4월 중에는 작가와 보다 깊이 있는 교감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미술평론가 등 전문가 패널과 함께 하는 좌담회도 추가로 마련한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에서 출발해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는 특별전시 ‘이이남 -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은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선착순 30명 마감. 문의 062-613-6124.
한편 이이남 작가는 서울 엔버갤러리(NvirGallery)에서 오는 4월16일까지 ‘조우(遭遇) : Encounter’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에서는 ‘꽃은 어디에서 오는가 l, ll’ 시리즈 등 동서양 고전이 접목된 작품과 NFT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전시 작품을 선보인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오는 9일 오후 2시 G.MAP 1층 미디어 라운지에서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이이남 작가가 ‘보이는 것 이면의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인간 내면의 아픔과 고통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내면에 스민 빛에 대해 이야기한다.
4월 중에는 작가와 보다 깊이 있는 교감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미술평론가 등 전문가 패널과 함께 하는 좌담회도 추가로 마련한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에서 출발해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는 특별전시 ‘이이남 -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은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선착순 30명 마감. 문의 062-613-6124.
한편 이이남 작가는 서울 엔버갤러리(NvirGallery)에서 오는 4월16일까지 ‘조우(遭遇) : Encounter’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에서는 ‘꽃은 어디에서 오는가 l, ll’ 시리즈 등 동서양 고전이 접목된 작품과 NFT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전시 작품을 선보인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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