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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호남정보통

[12월15일 생생호남] 전남 에너지바우처 신청해요…여수공항 2년 연속 100만 돌파

by 광주일보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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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초암정원에 산다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초암정원은 전남도 민간정원 제3호로 동백나무 등 아열대 상록수와 살구나무, 앵두나무, 자두나무 등 과실수까지 총 200여 종의 수목을 보유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해남군, 697세대에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226만원 지급

해남군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97세대에 총 1226만원의‘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시설, 학교 등에서 전기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년의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3% 이상 감축할 시 산정된다. 군은 2022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통해서도 총 25대에 총 186만원을 지급했다. 포인트는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지급되며 1년에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하거나 해남군청 환경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남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전남도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12월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여름철 전기요금과 겨울철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1인 가구 14만 8000원에서 4인 가구 이상 37만 20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2023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여부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크리스마스·새해 맞이 경품·할인 행사

광주시가 크리스마스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7일부터 1월 13일까지 광주시 공공배달앱(위메프오) 경품·할인행사를 연다. 17일부터 25일까지 경품행사를 진행해 광주공공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3명을 추첨해 1등 애플워치, 2등 갤럭시 버즈, 3등 공기청정기를 선물한다. 크리스마스 전날(24일)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0% 페이백과 크리스마스 당일(25일) 2000원 할인을 해주는 ‘크리스마스 행사’도 진행된다. 30일부터 1월 6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새해 소원을 남기면, 30명을 선정해 배달 앱 이용권(1만원권·5000원권)을 지급한다.또 1월 9일부터 13일까지 점심시간(오전 10~오후 2시) 2000원 할인 행사도 연다.

◇겨울 광양 여행하고, SNS 인증 이벤트로 선물 받고

광양시가 22일부터 30일까지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서천변 불고기 특화거리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장소에는 크리스마스 목각 트리, 트리길 등 이색적인 포토존이 마련된다. 길 옆에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광양 9경 9미와 대표 축제 홍보, 크리스마스 영상을 송출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특화거리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양관광, 광양여행, 낮과밤이빛나는광양’을 해시태그해 업로드하면 된다. 시는 내년 1월 2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 5명에게 에어팟 3세대, 50명에게 광양사랑상품권을 선물한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숨겨진 거장 소송 김정현’ 전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숨겨진 거장 소송 김정현’ 전시가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 1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유족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과 자료 등 총 29점이 출품되며, 1951년 비행기 소리에 구경나온 사람들을 그린 ‘굉음을 보다(視轟)’와 추상적인 색의 표현이 돋보이는‘신록(新綠)’, 까마귀가 회오리치는 모습을 그린 ‘까마귀떼’같은 현대적인 화풍의 작품이 다수 선보인다. 소송 김정현은 영암 서호면 화송리 출신으로 서양화를 독학한 뒤 일본 가와바타미술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1942년부터 조선미술전람회에 3번 연속 입선하기도 했다. 목포여중 교사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도 나선 그는 한국화의 현대적 변혁에 노력한 대표적인 동양화가였다.

김제시 이동형 거리미술관. <김제시 제공>
 

◇김제시, 이동형 거리미술관 ‘쑨지 초대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수변공원에서 ‘이동형 거리미술관 특별기획전’이 내년 3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연말연시를 맞아 ‘쑨지 초대전·미래된 식물’전이 준비됐다. 쑨지는 평범한 일상을 조망하며 평면의 회화를 입체화하고, 보이지 않는 이면을 가시화하는 작업을 해온 전북 청년 작가다. 쑨지 작가는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에 형광안료를 한층 한층 쌓고 중첩시키는 과정을 반복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한편 김제형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이동형 ‘거리미술관’은 컨테이너를 개조한 쇼윈도 갤러리로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순창군, 17일 진로탐색 프로그램 ‘톡톡마을 JOB담(談) 콘서트’

순창군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톡톡마을 JOB담(談) 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리며 다양한 직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총 10개 분야(3D크리에이터, 청년 농부, 청년창업, 여행, 사진작가, 심리상담, 댄서, 여행 등)의 멘토가 참여하는 직업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원광대학교 김정배 교수가 참가해 학생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여수공항, 2년 연속 이용객 100만명 달성

이 15일 2년 연속 연간 이용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여수공항은 이에 맞춰 유관기관에 대한 감사와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위로를 표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에 63만 50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던 여수공항은 2020년에 65만 7000여명을 기록했고, 지난해 개항(1972년) 이래 최초로 100만명을 넘어 116만명(전년대비 70% 증가)의 여객수송량을 달성했다. 그리고 엔데믹에 따른 국제선 활성화로 국내선 감편이라는 난관이 있었지만 올해도 100만명을 넘어, 연말 기준 약 102만명의 누적 이용객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다빈 에디터 bongous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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