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널라운드10

박진섭 감독 “목표는 5위”... ‘주장’ 여름 “광주, 축구도시로 불릴 것” [프로축구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코로나19 여파 전구단 화상회의 박 감독 “상주에 2패 설욕이 1차 목표” , 여름 “팀의 새 역사 자랑스럽다” 광주 엄원상 vs 포항 송민규, 첫 경기 영플레이어 후보 대결도 흥미진진 “목표는 높을수록 좋다. 5위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광주FC 박진섭 감독이 24일 언택트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팀의 사상 첫 파이널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맞춰 서울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 마련한 특설 스튜디오와 6개 팀의 홈경기장 또는 클럽하우스를 인터넷 화상회의 방식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광주는 정규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극적으로 6위 자리에 오르며 이날 울산현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상주상무, 대구FC 등 쟁쟁한 팀.. 2020. 9. 25.
K리그1 파이널라운드 ‘언택트 미디어데이’ 내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광주 박진섭 감독·주장 여름 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가 24일 ‘언택트’로 열린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파이널 A에서 경쟁하게 된 1~6위 팀(울산, 전북, 포항, 상주, 대구, 광주)의 감독과 주요 선수가 참석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는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열린다. 서울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 마련한 특설 스튜디오와 6개 팀의 홈경기장 또는 클럽하우스를 인터넷 화상회의 방식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또 사전에 K리그 취재기자들로부터 접수한 질문과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kleague) 댓글을 통해 받은 팬 질문에 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설 스튜디오에는 각 구단에서 감독과 대표 선수 1명씩 .. 2020. 9.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