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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62

[2020 팬북 발간] KIA “명예회복 향해 전진” 선수들 화보·시즌 전망 등 볼거리 풍성 KIA타이거즈가 ‘우승 반지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컨셉으로 한 2020시즌 팬북 2만부를 발간했다. 팬북 표지는 용맹한 호랑이가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으로 장식해 명예회복을 향해 전진하는 KIA타이거즈 선수단의 의지를 드러냈다.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포착한 화보와 함께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시즌 결산과 올 시즌 전망이 담겼고, 구단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첫발을 내딛는 윌리엄스 감독의 출사표가 소개됐다. 메이저리그 출신 서재응 투수코치와 최희섭 타격코치의 포부도 담겨있다. 지난 시즌 KIA의 희망으로 떠오른 문경찬, 박찬호, 전상현의 인터뷰를 비롯해 이적 후 확실하게 이름을 알린 이창진과 유민상의 이야기가 실렸다. 올 시.. 2020. 4. 1.
KIA 문경찬·박준표·박찬호 억대 연봉 대열 2020년 01월 22일(수) 연봉협상 마무리…47명중 19명 인상 ‘호랑이 군단’의 투수 문경찬과 박준표 그리고 내야수 박찬호가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KIA타이거즈가 22일 2020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연봉재계약 대상자 47명 가운데 19명의 연봉이 올랐다. 11명은 동결, 17명은 삭감됐다. 지난 시즌 KIA 뒷문을 책임진 마무리 문경찬이 5500만원에서 1억1500만원으로 연봉이 상승하면서 처음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인상폭은 109.1%다. 역시 불펜 핵심 멤버로 활약한 사이드암 박준표도 6500만원에서 69.2% 상승한 1억 1000만원에 연봉 도장을 찍었다. 전상현은 3300만원에서 4300만원(130.3%)오른 7600만원, 하준영은 3000만원에서 3500만원(116.7..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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