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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광주6

“전두환 건강 상태 감안, 항소심 재판 신속 진행해야” 전씨측 재판 지연 우려에 5월단체 “조속한 역사적 단죄” 한목소리 재판부 현장검증·특정증인 채택 안해…“일주일 두번 공판 열수도” 김정호 변호사 “회고록 집필 관여 민정기 전 비서관 증인 채택 유감” 전두환(90)씨의 항소심 재판이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재판부가 빠른 재판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긴 했지만 전씨의 건강 상태 등을 감안하면 ‘역사적 단죄’를 위한 재판을 서둘러야 한다는 게 5월 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광주지법 형사 1부(부장판사 김재근)는 9일 오후 2시 지법 201호 법정에서 전씨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재판을 열고 전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는 한편, 전씨측 요청을 받아들여 5·18 당시 506 부대 헬기 조종사 4명과 회고록 집필에 관여한 .. 2021. 8. 10.
전두환 재판 증인 1심 출석 계엄군 지휘관 위증 기소 헬기조종사들 항소심선 ‘진실의 입’ 열까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는 전두환씨가 9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네번째 항소심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출석했지만 호흡 곤란 등 건강이상을 호소하며 재판 시작 25분 만에 퇴정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전두환(90)씨의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5·18 당시 계엄군 지휘관이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증인이 위증혐의로 기소되자 추후 전씨의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채택된 4명의 헬기조종사들이 진실의 입을 열지에 대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5·18 당시 육군 제1항공여단장이었던 송진원 전 준장을 위증 혐의〈광주일보 2019.. 2021. 8. 10.
전두환, 사죄는 끝내 없었다 광주법정 항소심 재판 참석 … 꾸벅꾸벅 졸다 20분만에 퇴정 발포명령 등 기자 질문에 묵묵부답 … 반성하는 모습도 없어 90세 노인 전두환씨가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9일 오후 광주 법정에 들어섰다. 지난해 11월 30일, 1심 재판 선고를 위해 광주 법원을 찾은 이후 8개월여만이다. 사실상 학살의 최종 책임자로 알려져있는 전씨는 이후 재판 불출석 허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법정에 설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보였지만 반성도, 뉘우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전씨는 9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형사 1부(부장판사 김재근) 심리로 열린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 처음 참석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서울 자택에서 출발, 낮 12시40분께 광주지방법원 후문을 통과해 법원으로 .. 2021. 8. 9.
[단독]전두환, 9일 광주 법정에 선다…이순자씨 동행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3회 공판기일 재판부 "재판 불출석으로 불이익 당할 수 있다" 경고 전두환씨가 오는 9일 광주법정에 선다. 3일 법조계와 전씨 측 변호인에 따르면 오는 9일 열리는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3회 공판기일에 전두환(90)씨가 출석키로 했다. 전씨의 이번 출석은 지난달 5일 열린 법정기일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재판 불출석으로 인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한데 따른 것이다. 전씨는 부인 이순자씨와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5일 열린 항소심 2회 공판기일에서 재판부는 5·18 당시 광주로 출동한 육군항공대 조종사들에 대한 증인 신문을 주장하는 전씨측에 대해 “(피고인의) 불출석 상태에서는 채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1심에서 대부분 증인신문이 이뤄졌거..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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