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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9

광산업·AI·문화전당 현안 해결 ‘기대감’ ■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 상임위 배정 양향자·김원이·서동용 예결위...서삼석·이개호 등 5명 농해수위 행안위 이형석·문광위 이병훈... 국방위 배정 위원 없어 아쉬움 더불어민주당이 15일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21대 국회 일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의 상임위 배정도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광주지역의 경우, 광산업과 인공지능산업(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뿐만 아니라 아시아문화전당(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의 현안 사업 성공을 이끌기 위한 상임위 배정이 이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남지역 의원들도 농어업(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외에 지역 SOC 확충(국토교통위원회) 등을 위한 상임위에 배정됐다. 무엇보다 양향자(광주 서구을)·김원이(목포)·서동용(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의원 .. 2020. 6. 15.
[21대 총선 당선인에 듣는다] 민주당 광주 북구을 이형석 ■ “지방분권 강화해 지역발전 이끌것”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4·15 총선 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당선인은 6일 광주시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 광주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낸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을 살려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에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호남지역민께 감사 드리고, 전국 최다 득표와 최다 득표차로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북구 유권자께도 감사드린다”면서 “민주당과 저에게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는 바로 산적한 광주와 북구의 현안을 해결하라는 요구의 목소리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 2020. 5. 7.
광주 국회의원 당선자 이 공약 지키겠습니다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전례 없는 ‘슈퍼 여당’이 탄생했다. 광주·전남지역 18석을 석권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향후 행보에도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21대 국회의원 광주·전남 당선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향후 4년간 이 지역의 예산 배정과 정책 결정 등을 이끌게 될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광주와 전남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이에 광주일보는 창사 68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18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대표 공약을 지면에 소개한다. 광주지역 8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는 ▲광주형일자리의 정착 ▲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정상화 ▲AI 인공지능 중심도시 건설 ▲5·18 역사 바로 세우기 ▲.. 2020. 4. 20.
최고위원 출신·초선의원 대결 [4.15총선 누가 뛰나] 광주 북구을 탄탄한 조직력·풍부한 경험 강점 이 “문재인 정부 국정 뒷받침” 최 “광주 일당독식 막아 내겠다” 복지·구도심 활성화 등 이슈 정의당 황순영·민중당 윤민호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예비후보와 민생당 최경환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총선 채비를 마치고 지지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후보는 탄탄한 조직력과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며 쌓은 경험 등을 앞세워 표밭을 다지고, 최 후보도 최근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한 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정의당 황순영 예비후보와 민중당 윤민호 예비후보도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지세를 확산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북구에서 정치를 하며 축적한 이 후보의 조직력이 현역 국회의원의 관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북구지역 복지비 비율이 높다보니 관련 공약이 많..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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