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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선공약 ‘반도체 단지’ 기대감 대선 때 ‘광주 AI 반도체’ 약속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사업 어제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균형발전·안보 차원 결정해야” 광주시와 전남도가 윤석열 대통령 대선 공약이자, 민선 8기 시·도 상생 1호 협력사업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식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7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추진위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정성택 전남대 총장, 김종갑 전 하이닉스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전 경제수석, 기재부·과기정통부·산업부 차관, 국책연구기관 전·현직 원장, 반도체 관련 기업 임원, 교수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기업 유치 방안 마련, 정책 수.. 2022. 9. 27.
윤석열 “광주, 4차 산업혁명 세계서 가장 선도 도시 만들겠다” [광주 7대 공약 발표] 국가 AI데이터센터 구축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등 호남 민심 잡기 총력 5·18정신 헌법 게재 합의 중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6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선대위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광주지역 7대 공약을 발표하는 등 호남 민심 잡기에 총력전을 폈다. 윤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선대위 필승 결의대회에서 “광주·호남에서 몇 퍼센트의 지지율이 나오든 상관없이 AI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선도도시 광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가 4차 산업혁명에서는 대한민국, 아시아, 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지역이 되도록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결의대회가 끝난 뒤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윤 후보가.. 2022. 2. 7.
윤석열 “심심한 위로의 마음”…민주유공자법 요구에 ‘진땀’ 대선후보 배은심 여사 조문 행렬 장례위 요구에 조문만 하고 나가 안철수 부인·김동연 후보도 조문 “민주·인권 헌신 잊지 않겠다” 이재명·심상정 9일 빈소 찾아 이한열 열사의 모친 고(故) 배은심 여사의 빈소에는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 여야 대선 후보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의 방문하는 등 이틀째 고인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전날인 9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빈소를 찾은 여야 대선 후보 등 정치권 인사들은 이날 고인의 생전 염원이었던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민주유공자법) 제정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 2022. 1. 11.
광주 찾은 윤석열 “AI 산업에 재정 아끼지 않겠다” 북구 AI데이터센터 예정지 찾아 “4차산업혁명 거점도시 조성 지원” 순천 전남선거대위 발대식 참석···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발언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호남 방문 이틀째인 23일 광주와 전남을 찾아 동서 균형발전과 지역의 벽을 뛰어넘는 국민통합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의 이번 호남 방문은 정권교체를 위해 중도·진보 진영까지 폭넓게 다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윤 후보는 전날 전북에서는 수소경제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며 ‘전북 홀대론’ 불식을 강조했다면, 이날 광주에서는 광주를 대표 첨단과학도시로 키우겠다며 혁신과 실사구시를 강조했다. 하지만, 전날 전북에서의 빈곤층 무시 논란을 빚은 ‘극빈층 자유’ 발언에 이어 이날도 순천에서 80년대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면서 여전히 ‘설..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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