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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9

공원 특례사업에 참여한 10개 도시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광주, 9개 도시공원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낮은 9%만 아파트 부지 중앙공원, 90% 면적에 8개 기능 갖춘 테마숲·호수공원 등 조성 19만 5456㎡에 2조 1000억 들여 28층 39개동 2772세대 건설 민선 8기 들어 광주 도심 곳곳에 방치된 민간공원 중 가장 큰 규모인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이 승인·고시되는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시민의 명품 휴식처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비공원(아파트)건설 사업도 전체 사업지 10곳 중 4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사업지들도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고 추가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각 공원별로 놀이·휴식 공간인 캠핑장과 물놀이장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그동안 도로 개설 등으로 끊겼던 공원 간 산책로.. 2023. 9. 27.
둘레길·캠핑·텃밭 … 테마로 옷 입는 광주 도심 공원 2026년 6월까지 9개 공원 조성 789만 7000㎡ 1조4811억 투입 전체 90%가 공원…지자체 최다 중앙공원, 치유 등 9개 테마숲 조성 4년간 이어온 특혜 논란 해소 다음달 공원·8월 아파트 공사 사업비 절감 차원 선분양 전환 한때 도심 속 흉물 취급을 받던 광주 도심 공원들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명품 휴식처로 거듭나고 있다. 공원별로 놀이·휴식 공간인 캠핑장과 물놀이장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들어서고, 그동안 도로 개설 등으로 끊겼던 공원 간 산책로도 보행교 등으로 연결해 ‘시민 둘레길’로 재탄생하고 있다. 특히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근거 없는 각종 특혜 의혹과 논란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모두 해소되면서,.. 2023. 4. 20.
광주시, 도시공원 훼손지 시민휴식처로 복원 2024년까지 9개 민간공원 1조4천억 들여 1백만㎡ 복원 생태계 보존·여가 체육시설 조성 광주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맞춰 도심 공원 내 훼손지를 시민휴식처로 복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인 중앙공원 등 9개 도시공원 내에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된 부지를 확인하고, 오는 2024년까지 생태숲 및 시민 휴식 공간 등으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특례사업을 진행되는 민간공원은 중앙공원 등 9개 공원으로 면적만 712만2000㎡ (비공원 제외)에 이르고, 현재 파악된 훼손지는 전체 14%인 100만3000㎡(14%)다. 전체 사업비는 공원 공사비 3117억원, 토지 보상비 1조1694억원 등 1조4811억원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해 광주시에 기부하게 되며,.. 2021. 11. 4.
주춤했던 민간공원특례사업 ‘중앙공원 1지구’ 급물살 탈 듯 고분양가 논란 등으로 주춤했던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 1지구 조성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가 공공성과 사업성 확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첫 사업조정협의회를 열고, 오는 4월 공원위원회 상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최근 관련부서에 “더 이상 사업이 더디게 진행돼선 안된다”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안을 조속히 확정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공공성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중앙근린공원(1지구) 개발행위 특례법 사업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24일 첫 회의를 연다. 11명으로 구성된 사업조정협의회는 광주시 담당 국장 등 3명,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인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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