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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김보경·세징야·조현우…3월의 선수, 당신의 선택은? 3월 K리그 ‘최고의 선수’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LLC·EA코리아)가 올 시즌에도 ‘EA 이달의 선수상’을 선정한다.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경기평가위원회 투표(60%), K리그 팬 투표(25%),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 점수를 토대로 결정된다. 3월의 달의 선수 후보로 기성용(서울), 김보경(전북), 세징야(대구), 조현우(울산)가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은 3월 한 달 6경기에 출장해 3골 1도움을 기록했고, 김보경은 6경기 1골과 3개 도움의 활약을 했다. 두 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세징야는 6경기 3골, 1도움과 1번의 라운드 MVP라는 성적을 남겼다. 골키퍼 조현우는 6경기에 나와 3번의 .. 2021. 4. 8.
광주FC “시험무대 끝 … 이제부터 진검승부” 리그 개막후 6경기 1승1무4패 ‘최약체’ 평가 뒤집는 경기력 선봬 다음달 4일 인천 상대 승점 사냥 김호영 감독 “이제 이길 때 됐다” 폭풍같은 3월을 보낸 광주FC가 뜨거운 4월을 위해 다시 스파이크 끈을 조여 맸다. 지난 20일 제주원정을 마치고 ‘휴가’를 보냈던 광주 선수단이 24일 안방으로 복귀했다. 달콤한 휴식을 끝낸 선수들은 이날 오후 3시 광주축구센터에 모여 훈련을 재개했다. 선수들은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하면서 유쾌한 분위기에서 몸을 풀었다. 이순민·이중서가 레크리에이션 게임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윤보상·신송훈 두 골키퍼가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선수단에 커피를 돌리게 됐다. 레크리에이션 훈련이 끝난 뒤 경기조 선수들은 회복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들은..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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