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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경기 결과 예측하고 상금도 받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스포츠 경기 정보 제공 서비스 스코어센터와 5일부터 ‘K리그 경기 승부예측’ 이벤트를 연다.
연맹과 스코어센터는 K리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15회 차례 거쳐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고, K리그 경기 결과를 맞힌 유저에게 상금과 경품을 지급한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K리그1과 K리그2 경기가 동시에 열리는 주말에 진행된다.
11경기 전 경기의 결과를 예측한 사람에게는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당첨자가 없으면 상금은 이월되고, 복수의 적중자가 나오면 상금을 인원수만큼 나누어 지급한다.
10경기를 적중할 경우 K리그 입장권 2매, 9경기를 맞히면 경기 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스코어센터’ 이용 쿠폰을 받게 된다.
1회차는 이번 5·6일 열리는 K리그1 4라운드, K리그2 3라운드 11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는 첫 경기 시작 2시간 전까지 K리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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