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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병행…11만3201회 접속
251개사 ‘탄소중립’ 기술 선보여
1800명 ‘에너지밸리 기업’ 일자리 상담
2900만 달러 상당 수출계약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대면 행사를 벌인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1’(빅스포 2021)이 사흘 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1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 빅스포 2021 행사 방문객은 1만4287명이며, 온라인 플랫폼 접속은 11만3201회로 집계됐다.
빅스포 2021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한전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뒤 올해 7번째 빅스포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열었다.
‘탄소중립’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251개사가 참여해 탄소중립 미래기술을 선보였다.
LS전선은 해상풍력 해저케이블(초고압직류송전)과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을 내놓았고, 효성중공업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한 스태콤(STACOM)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온라인 상담과 병행한 수출상담에서는 352건(1조5400만 달러) 상당 상담실적을 올렸다. 행사 기간 동안 10건(29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에너지밸리 기업 30개사 참가한 ‘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에서는 1800명이 넘는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는 총 92명의 발명가들이, 스타트업 투자경진대회에서는 총 3개사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빅스포 어워즈’에는 200여 명이 참가했다.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 ‘에너지 리더스 서밋’ 등 72개 국제 컨퍼런스가 이 기간 동안 진행되기도 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과 탄소중립 시대 수소에너지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한전 관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만4000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광주에 머물며 숙박·식사·교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며 “빅스포 2021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열린 첫 박람회로, 탄소중립 신기술을 선보이는 교류와 소통의 무대였다”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홈페이지(bixpo.kr)에서 관련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1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 빅스포 2021 행사 방문객은 1만4287명이며, 온라인 플랫폼 접속은 11만3201회로 집계됐다.
빅스포 2021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한전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뒤 올해 7번째 빅스포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열었다.
‘탄소중립’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251개사가 참여해 탄소중립 미래기술을 선보였다.
LS전선은 해상풍력 해저케이블(초고압직류송전)과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을 내놓았고, 효성중공업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한 스태콤(STACOM)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온라인 상담과 병행한 수출상담에서는 352건(1조5400만 달러) 상당 상담실적을 올렸다. 행사 기간 동안 10건(29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에너지밸리 기업 30개사 참가한 ‘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에서는 1800명이 넘는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는 총 92명의 발명가들이, 스타트업 투자경진대회에서는 총 3개사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빅스포 어워즈’에는 200여 명이 참가했다.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 ‘에너지 리더스 서밋’ 등 72개 국제 컨퍼런스가 이 기간 동안 진행되기도 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과 탄소중립 시대 수소에너지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한전 관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만4000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광주에 머물며 숙박·식사·교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며 “빅스포 2021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열린 첫 박람회로, 탄소중립 신기술을 선보이는 교류와 소통의 무대였다”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홈페이지(bixpo.kr)에서 관련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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