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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북스

2030 핵심 미래 기술 50 - 김들풀·남복희 지음

by 광주일보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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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을 일컬어 기술혁명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발전의 속도가 눈부시며 예측을 불허할 만큼 다양한 방향으로 진전하고 있다. 당연히 기술의 진보는 우리 사회를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고 세상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개될 것이다.

인터넷, 소셜 미디어, 인공지능, 로봇공학, 나노기술 등은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누군가는 기술을 활용해 먹거리를 창출하고 도약의 발판을 삼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은 기술의 발달에 발을 맞추느라 힘겨운 상황에 처해 있기도 하다.

현재 부상하고 있는 기술들을 알기 쉽게 풀이한 ‘2030 핵심 미래 기술 50’은 미래기술과 사회변화의 양상을 진단했다. 책은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김들풀 대표와 114 안내, 내비게이션 등으로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 남복희가 저자로 참여했다. 또한 지난 1년간 국방 FM ‘국군과 함께’라는 프로그램에서 매주 방송한 내용을 업그레이드했다. ‘하루 한 가지씩 알아보는 2030 핵심 미래기술 트렌드’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책은 IT·과학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래기술을 담고 있다.

책에는 언급한 인공지능 외에도 메타버스, 텔레파시기술, 인공지능 유기칩, 투시기술, 유전자 가위, 생체인식, 블록체인, 드론. 3D프린팅, 클라우드 컴퓨팅, 생체로봇 등 인류의 미래와 산업 지형을 바꿀 미래 기술이 열거돼 있다.

저자인 남복희는 “과학이나 미래 기술도 인간을 위한 인간을 위한, 인간의 의한, 인간의 것이다. 더 평화롭고 더 풍요로운 인간의 삶을 위해 과학은 더 빠르게 발전해 나갈 것이고, 인간은 쉼 없이 꿈꿀 것이다”라고 말한다. <호이테북스·2만3000원>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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