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코로나5 NC 선수 2명 코로나 확진 … 9일 고척·잠실 경기 취소 한숨 돌린 KIA, 한화 선수단 전원 음성 NC와 대결한 두산 선수단 검사 진행 13일부터 수도권 2주간 무관중 경기 NC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9일 고척·잠실 경기가 취소됐다. NC 선수단 전원이 격리 조치됐다. KBO는 9일 “NC 선수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NC 선수단은 8일 원정 숙소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전원 PCR(유전자증폭)검사를 받았고 이 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O 코로나 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NC 선수단 전원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가 끝날 때까지 격리된다. 또 앞서 6~7일 잠실에서 NC와 경기를 했던 두산 선수단 전원도 PCR 검사를 받는다. 잠실 구장의 정밀 방역도 이뤄진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되면서 .. 2021. 7.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