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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모의평가5

6월 모의평가 ‘불수학’이었다 ‘킬러문항’ 3개…국어 만점 1492명 지난해 수능의 4배 ‘미적분’ 응시자, ‘확률과 통계’ 첫 추월…이과 쏠림 가속 지난 1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수학영역이 ‘불수학’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평 수학에는 교육부가 지목한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3개가 포함돼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킬러문제 배제 방침에 따라 9월 6일 치러지는 모평과 2024학년도 수능에서 수학영역은 난도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일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평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수학은 6월 모평 기준으로 14년 만에 가장 어려웠다. 실제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51점으로, 까다롭다고 평가받은 지난해 수능(145점)보다도 6점 상승했다. 2022학.. 2023. 6. 28.
6월 모평, 전남대 의예과 287점·조선대 의예과 283점 전남대 영어교육과 238점·약학과 275점…조선대 치의예과 277점·광주교대 233점 광주시교육청, 6월 모평 결과 분석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전남대 영어교육과는 238점, 의예과는 287점 대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조선대 의예과는 283점, 광주교대는 233점,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272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 점수대가 형성됐다. 이는 광주시교육청,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 국어·수학·탐구영역 원점수 300점 기준)를 분석한 결과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2024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다. 분석 결과 전남대 국어교육과 234점, 행정학과 232점.. 2023. 6. 7.
전남대 의예과 420점…조선대 의예과 416점 6월 모의평가 국·영·수·탐 모두 어려웠다…지원 가능 점수는? 서울대 인문 404점·고려대 393점…수도권 393점~408점 가능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49점…영어 난이도 가중 1등급 5.74% 6월 수능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지원가능 점수는 각각 420, 416점으로 분석됐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404점, 자연계열 408점,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393점, 자연계열 405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 주관으로 실시한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분석이다. 전남대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41점 내외로 예측됐다.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3점, 행정학과 361점, 경영학.. 2022. 7. 12.
우려했던 고3-재수생 성적 차이 안났다 수학 가형 어렵고 다른 과목 평이 졸업생·등급별 비율 큰 차 없어 지난달 18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 고등학교 3학년 현역과 재수생 간 성적차이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학 가형만 지난해보다 어려웠고, 나머지 과목은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8일 이 같은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발표하며 “졸업생 비율과 등급별 비율, 표준점수를 비교하면 예년과 큰 차이가 없어 우려할 만한 결과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총 39만 5486명으로 재학생은 33만 9658명(85.9%), 졸업생은 5만 5828명(14.1%)이었다. 재수생 비율은 지난해 6월 모의평가(14.8%)보다 0.7%포..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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