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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2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투표에서 압도적 1위 총선 D-10 광주일보·리얼미터 여론조사 전국적 관심사 이낙연·이정현 후보도 민주당 후보에 밀려 10명 중 8명 이상 “반드시 투표할 것”… 투표율 크게 오를 듯 광주 광산을 선거구는 4·10 총선에서 광주지역 8개 선거구 중 가장 관심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친명(친이재명)계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이재명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며 탈당해 새로운미래를 창당한 이낙연 대표의 대결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거물급 인사인 이 대표의 출마와 함께 ‘친명 VS 반명(반 이재명)’ 간 경쟁이라는 점에서 이번 총선에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심장부인 광주에서 ‘정권심판’ 여론이 높게 일고 있는데다, 현 정부와 맞설 민주당에 대한 지지층 결집이 이뤄지면서 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크게 앞서고.. 2024. 4. 1.
경선 잡음에 정책 실종…코로나19 덮쳐 ‘깜깜이 선거’ 가중 총선 D-30 민주당 3곳 아직 후보자 결정 못해 민생당 통합 올인 경선 룰도 못 정해 접촉 선거운동 못해 검증도 사라져 제21대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광주·전남 지역 유권자들은 또 다시 ‘깜깜이 선거’를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지역 18곳 선거구 중 아직까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정해지지 않은 곳이 있고, 일부 지역구는 선거구 획정까지 늦어진데다 전략공천마저 이뤄지면서 지역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대면 접촉 선거운동이 중단 됨에 따라 각 정당의 후보들을 검증할 기회도 많이 줄어들었다. 여기에 민주당 광주·전남지역 경선 후보 간 혼탁 경선과 중앙당의 경선관리 부재 등으로 인해 지역 민심이 출렁거리면서 자칫..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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