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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6

조선대 ‘응답하라 1997’팀 “장애인 보행 편의, 자율주행 휠체어로 실현했죠” [광주과기원 AI 경진대회 자율주행 분야 1위] 전동휠체어에 센서 장착 장애물 인식·충돌 사고 예방 기능 설계 빅데이터 시스템 수업서 영감…34개 팀과 경쟁 자율주행 부문 1위 ‘자율주행 기술로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을까?’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인공지능(AI) 장비를 개발해 경진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조선대 이진옥, 이상현, 오상원(이상 24·팀 ‘응답하라 1997’)씨가 최근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꿈꾸는아이(AI) 경진대회’에서 자율주행(딥레이서)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조선대 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 16학번 동기생들로 구성된 팀이다. 팀장을 맡은 이진옥씨는 “운 좋게 좋은 성적을 거둬 우리도 놀랐다. 수상보다는 즐기자는 마음으로 도.. 2020. 12. 13.
광주 AI 헬스케어플랫폼 1800억…전남 헬스케어밸리 8000억 국가균형발전위원회 17조원 투입 초광역 협력사업 13건 선정 전북, 교통물류 4조5000억 부·울·경, 광역교통망 등 8조 충청권, 자율주행 등에 3조원 “균형위마저 불균형 지원” 불만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가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호남권, 강원, 제주 등에 모두 13건 17조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사업’은 단일 지자체 행정구역을 넘는 정책 및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복수의 지자체가 공동 또는 협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광역적 경제·생활권역의 형성·발전에 기여해 국가를 균형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지난 10월 26일까지 사업 공모를 받았다. ◇균형위 마저…충청과 부·울·경에..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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