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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6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빠른 변이 발견 아직은 불안한 일상회복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일상은 실외 마스크를 벗는 등 사실상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되돌아 갔지만, 스텔스오미크론보다 더 빠른 변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방역당국이 다시 긴장하는 모습이다. 3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광주 1437명, 전남 2550명 등 3987명을 기록했다. 광주의 집단감염 비율은 0.4%로 뚝 떨어졌으며, 20대 이하 확진자는 40.4%, 60대 이상 확진자는 18.2%를 각각 차지했다. 전남에서는 순천 439명, 여수 387명, 광양 282명, 목포 277명, 나주 116명, 해남 119명, 무안 100명 등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고, 나머지 시군은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도 신규 확진자가 5만 1131명이 발생.. 2022. 5. 4.
4월 광주·전남 물가 상승률 10년 8개월 만에 최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 급등에 전기요금 인상, 국제 원자재 공급망 차질, 수요 회복 등이 맞물리면서 광주·전남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 8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 같은 달보다 광주 4.7%·전남 5.5% 상승했다. 광주·전남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011년 8월(광주 4.7%·전남 5.2%) 이후 10년 8개월 만에 가장 높다. 전남의 경우 이전에 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08년 8월(5.9%)이었다. 지난 3월 물가 상승률은 광주 4.0%·전남 4.6%이었지만 한 달 새 각각 4%대 후반, 5%대 중반으로 치솟았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광주 5.9%·전남 6... 2022. 5. 3.
5월은 어린이 세상…광주 곳곳서 문화행사 풍성 ‘어린이는 어른의 미래다’라는 말이 있다. 어른의 미래가 어린이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아울러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과 꿈을 간직하면 인생을 젊게 살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올해로 100회째를 맞는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1899~1931) 선생이 제정했다. 소파는 동화 창작과 번역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모두 어린이에게 꿈과 사랑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지역의 문화 기관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 ACC재단은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HOW FUN8’을 비롯해 아시아컬처마켓, 빅도어시네마, 필하모닉앙상블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HOW FUN8’은 어린이문화원과 아시.. 2022. 5. 3.
“아직 코로나 위험하고 노마스크 어색”…길거리 착용 대세 무려 566일 만이다. 2년 가깝게 이어지던 정부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2일 해제됐지만, 광주 도심 곳곳에서 만난 시민 십중팔구는 여전히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다. 꽃가루 때문에, 화장 안 한 얼굴이어서, 쓰는 게 편해서 등 마스크 착용 이유는 각양각색이었지만 시민들 목소리와 표정에선 ‘또 한 단계를 우리가 넘어섰다’는 일종의 기쁨이 엿보였다. 마스크 해제와 더불어 이날은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학교가 ‘코로나 비상 체제’를 뒤로하고 정상화된 첫날이기도 하다. 초등학교에선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을 뛰놀며 밝게 웃는 어린이들이 보였다. “새 학기 들어 친구 얼굴을 온전히 본 게 오늘이 처음”이라고 말한 초등생도 있었다. 중·고교에선 체육대회와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일정을 잡느라 분주하다는 기분..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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