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5 KIA 외국인 ‘강속구 듀오’ 앤더슨·메디나, 기대감 커졌다 앤더슨, 한국어 배우고 음식 적응 “싸울 줄 안다는게 가장 큰 무기” 메디나, 서로 격려하면서 훈련 중 “소통하며 리그·팬들과 친해질 것” - YouTube www.youtube.com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강속구 듀오’가 기대감 속에 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KIA는 올 시즌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로 외국인 투수진을 구성해 마운드 싸움을 벌인다. 지난 시즌 외국인 투수의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던 KIA는 후반기 안정감 있는 활약을 해줬던 션 놀린과 토마스 파노니 대신 ‘강속구’를 보유한 새 얼굴로 마운드에 스피드와 강렬함을 더했다. 전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두 외국인 선수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KIA 애리조나 캠프의 관심사다. 일단 그라운드 밖에서의 모습은 캠프 시작과 함께 합격점.. 2023. 2.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