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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13

‘최대 30%’ 할인 남도장터…설 맞이 ‘푸른 빛 화룡점정’ 행사 2월 13일까지 진행 전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푸른 빛, 화룡점정’이라는 주제로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설 기획전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위축된 소비 시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전략형 소비자들을 겨냥해 다양한 구성의 설 명절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할인행사는 남도장터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입점업체의 명절 특가에 최대 20% 할인까지 적용되어 상품별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설 기획전 상품에 한하여 단일 품목 20개 이상 구매 시 대량주문 할인을 통해 전체 금액의 10%(1회당 최대 100만원)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할인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설맞이 농축산물.. 2024. 1. 11.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광주 백화점들, 설 선물 두 토끼 공략 롯데百 광주점, 정육 선물 사전 판매 전년비 240%↑ 광주신세계, 10만·20만·30만원대 물량 각 20% 늘려 롯데백화점 20일까지…광주신세계 21일까지 본 판매 설 명절을 2주가량 앞두고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고급화’와 ‘실속’을 내세우며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섰다. 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매출이 1년 전보다 45%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선물을 내세운 ‘고급화’와 고물가를 극복하기 위한 ‘실속 선물’ 두 가지로 유형을 나눠 판촉하니 정육 선물 매출이 240% 뛰었다. 과일 선물 매출은 전년보다 62% 증가했고, 굴비 선물 매출은 40% 늘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0일까지 ‘2023 설 선물 본 판매’.. 2023. 1. 5.
“설 선물 일찍 사야 저렴”…대형마트 3사, 사전 예약 돌입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12월1일~1월11일 42일간 최대 40% 할인·상품권 증정…고물가에 실속형 늘려 내년 ‘1월 설날’을 앞두고 대형마트 3사가 선물 사전 예약을 이달부터 시작한다. 고물가와 고금리 시대, 저렴하고 실속있게 선물하기 위한 ‘가성비’ 상품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마트는 1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2023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올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장(42일) 사전 예약 판매를 벌인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이 늘어나는 건 최대 40%에 달하는 할인율을 찾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선물 사전 예약 매출 비중은 전체 선물 매출의 33%를 차지했지만, 올해 설에는 44%로 크게 늘었다. 올 추석 비중은 매.. 2022. 11. 30.
코로나에 건강식품 인기…명절 선물 ‘조미료’ 제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명절 선물도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인 9월14~29일 홍삼 ‘정관장’ 제품 매출은 전년 추석보다 23%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판매하는 ‘강개상인’ 매출도 28% 올랐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4일까지 벌이는 설 선물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건강기능식품 52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크릴오일’ 함유 제품과 홍삼스틱, 녹용원, 홍삼도라지꿀, 산삼배양근 등 다양하다. 할인 가격은 2만원대에서 7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올 설 명절에도 높은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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