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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14

TV서 스크린서…광주산 애니메이션이 뜬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90편 지원 방송·극장용 3편 올해 12억원 지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이 제작 지원한 3D 애니메이션 ‘출동! 유후 구조대’는 지난해 3월 전세계 가입자 2억명을 보유한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에 진출했다. 3개 시즌에 걸쳐 인기를 더해온 이 애니메이션은 환경 보존과 동물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어린이 교재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KBS에 방영된 광주 ㈜몬스터스튜디오의 ‘브레드 이발소’는 그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거머쥐고 유튜브 구독자 55만명을 끌어모으며 국내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 팬층이 두터우며 에피소드마다 수백만에서 수천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 2020. 7. 9.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업 연계형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창업 연계형 문화콘텐츠 크리에이터 50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은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이 시행하고 있는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의 하나로 ‘2020 G. 크리에이터 프로토타입 제작지원’ 참여자를 온라인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미디어창작랩 20개 팀(~4월 14일 접수 마감), 웹콘텐츠창작랩 20개 팀(~17일), 융복합콘텐츠창작랩에서 10개 팀(~22일) 등 50개 팀을 뽑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지원한다. 선발자에게는 최고 1000만원의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금이 주어지며 ▲마케팅·피칭 전략, 저작권법 등 맞춤형 멘토링 지원 ▲전문가 특강 ▲창작시설 및 장비 지원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홍보 마케팅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 202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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