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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붕괴6

붕괴 참사 상가 건물…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 위해 철거 9일 무너져내린 상가 건물은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을 위해 철거 중인 건물이었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은 학동 633-3 일대 12만 6433㎡ 면적에 아파트 19개동과 정비기반시설, 종교시설(4165㎡)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파트의 경우 39㎡~135㎡ 크기의 지상 29층짜리 19개 동을 지어 2282세대가 들어선다. 재개발조합은 지난 2007년 8월 설립 인가를 받았지만 2017년 2월에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이듬해 7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설립인가부터 본격적 공사 착공을 위한 관리처분인가까지 10년 넘게 걸린 셈이다. 재개발은 도심 공동화와 함께 주택 노후화로 악화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부동산업계에서는 개발되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남광주역을 중심으.. 2021. 6. 10.
붕괴 위험 건물 방치했다 ‘날벼락’ … 9명 사망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공사 현장 5층 건물 붕괴 9명 사망 8명 중상 버스 승강장 옮기지 않고 시민 차도 통행 등 불안 상존…안전관리 엉망 매몰 2시간만에 8명 구조…작업 중이던 2명은 위험 징후에 빠져나와 주민들 “안전 조치 없이 쌓아둔 건물 뒤 흙더미 무너지며 참변” 지적도 광주시 동구 학동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붕괴돼 승객을 승·하차시키던 버스를 덮쳤다. 현장 주변 주민들은 재개발·철거 공사로 사고 위험이 높은데도 건물 앞의 버스 승강장을 옮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놓는가 하면, 공사 현장을 피해 차도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했는데도 적절한 안전 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내버스 덮쳐…9명 사망·8명 구조= 9일 오후 4시 20분께 광주시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지..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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